초인기배우 코우를 무진장 사랑해서 배우에서 각본가로 전향한 시노스케.코우만을 위한 각본을 쓰는 것이 꿈인 그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어쩌다보니 코우와 함께 동거하게 됩니다.이혼 후 딸(이 부분 깜놀. 겉모습은 이리저리 구르고 보고 거꾸로 봐도 이쁜 남자라...)과 함께 사는 코우는 언제나 완벽하고 다정한 남자라 매번 두근두근하게 되죠.어느 날 기회가 찾아오고 이상형의 코우를 위한 멋진 각본을 만들지만 대본리딩에서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시노스케인데! 무척이나 순수하고 귀엽고 좀 얼빠진 듯한 시노스케가 귀엽고 완벽 그 자체인 코우는 멋지네요^^ 잘 길들여 잡아먹으려다 얼떨결에 속도위반? 하면서 신도 들어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이 작품에 딸과 전부인이 많이 나오는데 여성 캐릭터가 참 멋졌어요. 비엘에 나오는 여성캐릭터가 별로인 경우가 많아 불필요하다 생각하곤 했는데 이렇게 멋진 캐릭터들은 보고만 있어도 즐겁네요.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지는데 빨리 보고 싶어요.전개가 어찌될 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표정변화가 오싹했어요~~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