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가 벌써 이만큼이나 나왔네요.
작가님 특유의 독특한 템포가 있어요. 분위기도 그렇고.
처음에는 약간 낯설다 싶은데 보다보면 푹 빠져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특유의 병맛이랄까 캐릭터들이 참 독특해요.
그래서 작가님의 매력에 빠져버리는 거 같습니다. ㅎㅎ
각설하고 이번 편에서는
야마모토랑 코바야시가 꿈꾸며 만든 이상적인 술 만들기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책으로 보면서도 함께 술 마시는 장면에서 두근두근했어요^^
축하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제 다음편은 동거편이 나오려나요. 시리즈는 이어질 거 같아 뒤에 붙는 단어가 뭐가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안정된 주인공 커플 외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했습니다.
이 캐릭터들도 음 독특합니다. 특히나 한쪽이.
아직은 시작하려는 분위기인데 어떤 전개를 그려내실지 궁금하네요. 서브커플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번 권도 재밌었어요.
가는 선의 독특한 매력의 그림체도 이뻤고 신도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