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좋아했던 상대를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게 된 아사미와 사쿠라바. 친구처럼 지내지만 우연한 계기로 아사미가 변함없음을 알게 되면서 둘 사이가 변하기 시작합니다.거기에 아사미의 전 남자친구 일까지 더해서 좀 더 진한 사이로 발전하려고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네요. 다정하면서 자신의 잘남을 아는 만큼 무의식적인(?) 유혹도 쉽게 하는 사쿠라바에 흔들리면서도 질투도 하고 또 상처입을까 두려워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아사미.좀 더 진지하게 러브러브한 모습을 보고 싶은데 결혼이란 주제로 아사미가 또다시 상처입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하권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그 과정이 너무 아프지 않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