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수와 계략공 둘다 너무 귀여워요. 솔직히 수가 너무 눈치가 없어서 그냥 멍청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그래서 더더욱 애쓰는 연하공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끝까지 둘 뿐인 두사람의 이야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