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소설이라기 보다는 비엘요소가 가미된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했어요. 이세계로 불려온 주인공이 죽음을 앞두고 회귀해요. 회귀하게 된 주인공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이를 자신을 속였던 드래곤이 도와줍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험난해요. 이런저런 과정들을 거쳐 결말에 이르기까지 재밌어요. 다만 비엘 요소가 적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