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랑말과 나
홍그림 글.그림 / 이야기꽃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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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권쯤 샀어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집에도 비치하고 앞면뒷면 다 전시하고 제 책장 아이 책장에 다 꽂아놓았어요. 꿈을 꾸는 사람들 보다 꿈을 잃어버린 적 있는 사람, 내려놓고 포기한 적 있는 사람, 빼앗기고 실망한적 있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사람ㅡ그런 사람들에게 더욱 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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