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넥스트 도어
알렉스 마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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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타겠어요..


 

우선, 끈적끈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묘사, 심리와 상황에 대한 묘사가 저랑은 살짝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장르물도 여러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이 소설처럼 심리스릴러물에 대한 자기와 맞고, 맞지 않은 차이가 있음을 다들 느끼실겁니다.

저역시 이 책을 보면서 여러번 도중에 포기해야할까 생각을 할 정도로 끈적끈적함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 기준에 와서 결코 실망스러움을 주는 작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류의 책 많은 분들이 충분히 좋아할 매력이 넘치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아이러니하지만 난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분명 다른 사람은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의 심리묘사는 참 잘 쓰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취향을 많이 타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집에 들어사는 여섯명의 이웃들이 각각의 사연 그리고 사건이 벌어지면서 의기투합과 살인범에 대한 사투...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가 시간이 걸리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될 소재이지 않나 조심스레 일반적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내 이웃들의 이야기

난 행복한가? 고독을 느끼는 이웃이 아닌지...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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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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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흉가> 정말 땀나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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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 소년이 노파에 이끌려 방문한 폐가의 저택안에서의

 할머니와의 추격적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집과 관련된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며 거기에 공포감을 느껴가며 원인과 결말이 나는 다소 초자연현상에 치중한 공포물일 줄 알았는데 그건 착각이였습니다.


이 <흉가>가 재미있는 이유는 몇 몇의 '추격전'이 깃들은 장면때문입니다.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손에 땀을 쥘 만큼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그 중 폐허가 된 대저택안에서의 할머니에 쫓겨 쓰레기산더미위를 해쳐가며 문을 찾아 도망가는 소년 그리고 그 소년을 쫓는 할머니....

이 추격전이 가장 압권이였습니다.


주인공 초등학생 '쇼타'는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하여 가족과 함께 어느 한적한 마을에 이사오게됩니다.


이사오자마자 주변 환경에 알 수 없는 섬뜻함이 '쇼타'를 신경쓰이게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묘한 긴장감이 돌게하는 기괴한 장면들과 느낌들이 계속들면서 이사오게 된 집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소년의 시점에서 궁금증을 헤쳐가는 과정 크게 의미를 줄 필요는 없지만, 이야기 속 연결되어가는 고리들이 깔끔했습니다.

가족이라는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펼쳐지는 기괴한 공포감들....



집시리즈 3부작 중 첫번째로 출간된 <흉가>는


- 책 자체가 풍기는 공포감

- 추격전이 곁들인 스릴감

- 주변의 사연과 이야기의 반전 등

참으로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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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의 영역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이규원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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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GOD과의 장대한 대화

- 강변둔치에서 발견된 절단된 팔

 

- 어느 아트베이커리에서 알바생이 만들어낸 빵의 모양이 절단된 팔과 유사한 모양의 것

 

- 어느 노교수가 자신을 신적인 존재라며 일반사람들과의 대화에 나서는데...

그는 정말 신일까?......

의 물음으로 이야기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그 해결을 위해 끝없는 무한의 이야기를 이어 만들어갑니다.

다소 난해한 대화들 속 우리가 살아가고 이 우주의 정체는 무엇이며 신의 존재는 부정되는 것인지 의문의 의문으로 사람들 틈속에 존재해갑니다.

언뜻 추리물로서의 출발이지만 어느샌가 토론의 장으로 변해버린 '쓰쓰이 야스타카'의 <모나드의 영역>

신이 정해둔 자신의 모나드의 영역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신은 왜? 갑작스레 이 세계에 나타나 우리들의 궁금증에 대해 설명해 주는것일까요..

이 소설의 복잡한 우주론적 이야기 등 이해가 모두 가는것은 아니지만 소설자체가 갖는 의미 속 그 재미는 잘 만들어져있어 호기심에 책을 계속 넘겨보네요

호기심에 이끌어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그 마지막 결말의 상상은 앞으로 읽으실 분들을 위해 남겨둬야겠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혹은 난해하기도 하는 ...

이세상을 알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가득찬 영역이 존재함은 필수적인 이야기거리에요.^^

 

그냥 마음 편히 가지시고 읽으시면 부담없이 읽으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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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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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음식과 미술의 오묘한 조화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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