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넥스트 도어
알렉스 마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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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타겠어요..


 

우선, 끈적끈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묘사, 심리와 상황에 대한 묘사가 저랑은 살짝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장르물도 여러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이 소설처럼 심리스릴러물에 대한 자기와 맞고, 맞지 않은 차이가 있음을 다들 느끼실겁니다.

저역시 이 책을 보면서 여러번 도중에 포기해야할까 생각을 할 정도로 끈적끈적함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 기준에 와서 결코 실망스러움을 주는 작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류의 책 많은 분들이 충분히 좋아할 매력이 넘치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아이러니하지만 난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분명 다른 사람은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의 심리묘사는 참 잘 쓰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취향을 많이 타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집에 들어사는 여섯명의 이웃들이 각각의 사연 그리고 사건이 벌어지면서 의기투합과 살인범에 대한 사투...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가 시간이 걸리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될 소재이지 않나 조심스레 일반적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내 이웃들의 이야기

난 행복한가? 고독을 느끼는 이웃이 아닌지...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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