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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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1. 작가 : 나쓰키 시즈코

 

2. 이 책에 대한 홍보글이 많은 부분을 말해준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대한 충실한 기본해석과 함정

 

대기업 회장의 외동딸 오케야 하루카는 초대를 받아 최고급 요트 인디아나호에 몸을 싣는다.

오마주는 이렇게 탄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처럼 섬과 비교되는 고립된 지역을 요트로 선정하여 설정의 기본방침을 세운 뒤 이야기를 하나 하나 기본설정을 그대로 담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여기에 모인 승객들은 모두 심판을 받는다. 각자 살의와 관련된 이유로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연쇄살인에 오케야 하루카는 점점 미궁에 빠진 이 사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할지...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

그건 충실한 오마주에서 느낄 수 있는 쾌락이였다.

 

3. 결말을 본 뒤 가벼운 수긍을 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복선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결말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결말인가.......라는 생각을 할때쯤 작가는 그 의문을 여기에도 던진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반전이 찾아온다. 이반전은 신이 수긍할 수 있는 반전일까........?

하지만, 난 이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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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자 2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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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고! 후회안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보면서 소름돋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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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자 2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속삭이는 자 2

 

폭풍같은 전개란.... 이런 책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다

 

1편 이야기에도 언급했지만, 줄거리 자체를 늘어놓는 것은 앞으로 이 책을 볼 분들에 대한 모독이다.

매 챕터가 반전에 연속이다.

주인공 여형사 밀라의 끊임없는 도전과 팀원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속의 전개는 폭풍이 몰아친 도시에서 누가 살아 남겨질지 그리고 날아가 버릴지에 대한 두려움에 떠는 듯 한치 앞도 모를 현실과 예상, 결과를 만들어낸다.

정말이지 이 책을 다 본 후의 감상을 얘기하자면 이렇게 닭살까지 돋우며 소름끼치기는 오랜만이다.

마지막 소름과 전율을 전해주기위한 반전, 반전, 반전, 수많은 예상외의 이야기들..........

 

연쇄살인범앨버트(수사팀이 만들어 준 가상의 이름)’와 그에게 동조하는 사이코패스들.....

왜 앨버트는 다른이들을 이용하여 납치와 살인 이런 미친짓을 계획하고 실행하는지 그리고 왜? 도대체 왜? 무슨 만족을 위해? 그러는지 그 정답은 다음 편 이름 없는 자에게로 미루어야 할 듯 싶네요.

정말이지 속편에서 전해 줄 소름이 어떨지 벌써부터 미칠 듯 궁금하지만, 잠시나마 시간의 여유를 둔 후 느껴보고자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도나토 카리시

그가 전해주는 메시지 하나 감상 글을 남겨봅니다.

누군가를 자주 접하다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알고 보면 아는 게 하나도 없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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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자 1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속삭이는 자 1

 

1. 작가 : 도나토 카리시

 

2. 국내에서 어느정도 흥행이 된 장르소설로 보여집니다. 작가도 그 후의 작품 영혼의 심판',‘이름없는 자로 인하여도나토 카리시라는 이름을 국내팬들에게 도장을 쾅! 찍은거 같고요.

분권화 된 책이라 판형이나 글씨체의 크기 등 술 술 넘어가는 썩 좋아하지 않는 장점?이 한 몫도 했습니다.

내용면에서도 전체적 줄거리를 얘기하는 것은 스릴러소설에 있어 순간 순간 반전요소가 침해되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어 간단히 전달하자면 6명의 실종된 소녀들의 시체 혹은 생존여부를 찾아나서는 주인공 여형사밀라’, 범죄학 박사게블러이 두사람이 중추적 역할로서 이사건의 팀원들을 이끌어가며 이야기를 일끌어갑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반전의 역할도의 충실성은 매우 뛰어나네요. 매진행되는 동안 스릴러소설다운 잔잔한 뒤통수 치기가 잘 전달되어 가독성 또한 뛰어납니다. 특히 이 책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드라마를 시청하다가이럴수가’,‘등 감탄사 연발 하게끔 하는 구성력이 좋네요. 허나 아직 1권을 소화한 단계에서 이야기 속 케릭터들의 매력지수는 떨어지네요. 크게 케릭터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어요~ 분명 케릭터의 소중한 존재감은 앞으로도 긴호흡을 해야하는 단계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기위해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순간 순간 반전들 속에서 가장 놀랬던 것은(아마 아닌 분들도 많을 듯 싶지만...) 용의자들 사이에서의 연결고리가 되어지는 프리실라라는 여성의 이름이 나왔을때네요^^ 저는 기가 막힌 한 수 였습니다.


3. 몰아치기가 뛰어난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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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 - 한밤의 약탈자들
스콧 시글러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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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녹터널

 

1. 작가: 스콧 시글러

 

2. 주요 등장인물

   - 형사: 브라이언, 푸키 두 콤비, 브라이언의 전 여친 로빈 외 다수의 경찰

   - 괴물: 렉스, 힐러리, 슬레이, 피에르 등 등 수많은 괴물들

   - 사냥꾼: 에릭슨, 앨더 등

 

녹터널의 주요 등장인물의 구도는 3가지의 구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일반의 보통사람들 중 경찰, 그리고 관련된 기관 무리들 / 두 번째, 인간을 사냥 하는 제드 염색체의 괴물들 / 세 번째, 그와 같은 종족이지만 그들을 사냥하는 또 하나의 괴물 에릭슨 등

 

샌프라시스코는 과거에 제드 염색체의 괴물들로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납치와 살육, 그리고 그들을 이용한 종족번식생존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그 괴물을 사냥하는 에릭슨에 의해 살인율은 적당히 유지되어 나름의 평행선을 유지하며 그들간 중간에서는 경찰 고위층 수뇌부가 개입되어 에릭슨의 괴물사냥 존재를 숨기며 그들만의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형사 브라이언 과 푸키, 긍정적이며 농담을 즐기고 무대포인 이 두 콤비가 어느 사건들에 의해 무차별적인 양육강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사건의 발단이 잔잔히 시작되어 파급적인 파장을 불러온다.

그리고 제드 염색체를 가진 괴물종족은 꾸준히 관찰해온 숨겨진 새로운 왕 렉스를 맞이하여 더욱 찬란하게 만들 미래를 구상하지만 종족 내분은 천천히 끊임없이 종족의 새로운 비젼을 방해하며 혹은 변화해 가고 있는 실정에 렉스는 각성과 더불어 이 종족을 이끌어가기 위해 자신만의 전투방법을 이끌어가며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사냥꾼 에릭슨 및 경찰에 대응할 방법을 찾는다.

처음에는 살인사건을 조사하고 고위층으로부터 압력을 받은 두 형사가 세상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 주인공같지만, 꼭 그렇지만 않네요. 주요인물들 모두 이들만의 역사속 모두 주인공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인물 중점을 잘 나누어 평행선 유지를 누구못지 않게 잘 이끌어가며, 살인사건에서 시작된 수사와 싸움에서 서서히 마지막 최후의 전쟁을 향해가는 이야기 흐름이 매우 억지스럽지 않게 이 세무리의 연결을 시원하게 연결해줍니다.

 

이 세 무리들의 피바람나는 전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는 묵직한 책 한권을 즐겨보길 권장한다.

 

중요한 장면, 스릴감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한 장치로서 그 장면에 나오는 인물들의 시각과 현장상황을 각 각 연속적으로 짧은 시간타이밍을 두고 나타냄으로서 극적의 스릴감을 표현하는게 최대 장점이네요.

 

3. 녹터널을 처음에는 아주 베일에 가려진 괴물들의 무차별 공격과 그들을 없애려는 사람들의 단순한 이야기로만 알고 봤지만, 저의 예상은 처참히 무너졌네요. 이 책은 그리 가벼운 책이 절대 아닙니다. 그들 세상만의 철학을 구축하고, 누구가 겪는 고통과 분노 그리고 우정 등을 적절히 버무려서 때론 더럽고 파괴적인 괴물들의 세상과 그들과의 전투를 단순 호러에서 멋진 액션드라마로 승화시키는 재미가 퍼펙트합니다.

잠시 답답한 현실을 잊고 재미나며 때론 무서운 스릴을 느껴 보고자하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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