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바이블 (VOCA Bible) 4.0 (A권 + B권) - 공무원, 편입, 토플, 텝스, SAT, GRE 대비 보카바이블 4.0
허민 지음 / 스텝업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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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이걸로 좋은결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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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영문법 - 전국민 영문법 총정리 프로젝트!
김대균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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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배우면 실력이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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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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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본은 하는 ‘미쓰다 신조‘ 가변게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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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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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쓰다 신조'의 작품은 언제나 기본은 하는거 같습니다.
이번 6편의 단편을 묶어 만든 <괴담의 테이프>는 크게 임팩트는 없지만 기본은 하는것에 꽤 동의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상 속 도시괴담 등을 표현함에 있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함으로써 공포감을 끌어올린 것에 만족합니다.

단편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말하자면

1. 죽은 자의 테이프 녹취록
자살을 결심한 자들의 현장상황에 대한 상상이 공포감을 잘 나타내주었으며 이 소설의 나머지들의 기대을 올려주는 단편이였습니다.

2. 빈집을 지키던 밤
빈집 지키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대학생의 하룻밤 이야기로서 실상과 허구의 경계를 일목묘연하게 전달되었습니다.

3. 우연히 모인 네 사람
기묘한 산행을 이야기하는데 별 흥미를 못느꼈습니다.

4. 시체와 잠들지 마라
이것도 별 재미를 못느꼈네요.

5. 기우메 : 노란 우비의 여자
전형적인 도시괴담 형식의 작품으로 전 무척 좋았습니다.

6. 스쳐 지나가는 것
작가의 이러한 상상력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은 소재였습니다.

'미쓰다 신조'의 저력에는 크게 기복이 없음을 알 수 있는 기본은 하는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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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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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에 비해 마무리가 왜이리도 급속도로 우연하게도 마무리 짓는건지 불만이네요.....
전체적으로 사건의 흥미를 끄는것에는 성공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탄력을 잃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나 두 주인공 뭉크와 미아의 캐릭터는 매력적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읽는 내내 무엇인가 기대해보며 읽게 만들지만.....
"음... 음... 어... 어... " 하다 김빠진 맥주처럼 다소 실망할 수 도 있다봅니다.

어린 소녀들의 연쇄적 죽음에 투입된 수사관 '홀거 뭉크'를 기반으로 그의 최고의 파트너이자 이 소설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유한것으로 보이는 '미아'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소설이 '뭉크'와 '미아' 시리즈의 첫번째인데 소설을 읽는내내 꼭 시리즈가 몇 회 걸쳐 이루어진 이야기처럼 붕 뜬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등장인물들간의 구성, 과거 일 등 등 등 시리즈의 첫번째로 보기에는 매우 어색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 다음작품은 그다지 기대가 덜하네요...
그런데 혹시나... 다음 작품 <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는 재미있는건 아닌지 살짝 호기심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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