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 대한민국 1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ㅣ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엄마 곤약이 뭐에요? 엄마, 부각은 뭐에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가  정독하면서 질문을 마구 해대는데,

평소 하던 질문이 아니라서 참 새로웠던 것 같네요.ㅎㅎ

음식 재료에 대해 큰 관심없던 6살 아이가,이 만화책을 보더니

 한식 요리와 문화까지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그림책에서 만화책으로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해서 

만화책을 하나둘 사주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아이에게 준 책은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책, 

봤더니 시리즈물로 나오는 책이더라구요 ^^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총 5장으로 나누어 소주제에 따른 만화가 나오는데요,

서울에서 통영까지 맛있는 김밥을 찾아보는 1장,

김치 고수를 찾아 맛의 비밀을 밝혀보는 2장,

좋은 재료의 맛있는 국수를 요리해보는 3장,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비빔밥을 요리해보는 4장,

세종 대왕이 사랑한 고기 요리를 만들어보는 5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먼저 캐릭터 소개가나오는데요,


외식업체 대표이자 영향력있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은

아이들 요리를 평가하는 스승님입니다.

 먹는걸 좋아하고 달걀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신나래,

음식과 요리를 책으로 익혀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정보담,

고기사랑꾼 강세찬, 자칭요리계의 아이돌 장민우,

나래동생 신난새, 유학파 요리연구가이자 대학교수 정우솔 심사위원 이 등장해요. 

맛깔스럽게 표현된 요리 그림때문인지

읽는내내 먹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ㅎㅎ

우리 아이도 이거 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 주문해대기 바쁘고요.

1장에서의 세찬이의 삼겹살김밥은 취향저격 김밥 같았습니다.

된장 고추장 마늘 참기름을 넣어 쌈장을 만들어 삼겹살 김밥을 만든 세찬이.ㅎ

저도한번 도전해보고싶더군요.


우리가 무심코 먹었던 충무김밥이

왜 김밥 속에 아무것도 재료를 넣지 않게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알게되었어요.

충무항(통영항의 옛이름) 에서 고기잡이를 나가는 남편에게 김밥을 만들어주는데,

김밥 속에 재료를 넣으면 잘 상할까봐 밥과 반찬을 따로 만들어주었다고하네요.

이런 깊은 뜻이...ㅎㅎ

통영에 한산도 대첩으로 유명한 이순신 공원이 있다는것도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한산도대첩에 대한 짧은 설명글과 함께요.


이야기가 끝이나면 대한민국 역사 문화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퀴즈가 나옵니다.

아직 우리 류니에게는 어려울법했지만 두고두고 읽어주며

알려주면 참 좋을것같은 역사 문화 정보들이네요!


1장만 보았는데도 바로 다음 장이 궁금해졌어요.

2장에서는 이어서 배추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각 지방마다 특색은 어떠한지,김치의 종류는 어떤것들이있는지

재미있는 만화로 보니 훨씬 쉽고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국수,비빔밥,고기요리까지..


단순하게 요리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들려주는 만화네요.

벌써부터 시리즈 다른 권들도 사달라고 조르는 6살 류니 ^^

제가 봐도 유익하고 재미가 있어, 함께보려고 합니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제로 육아 - “힘 빼고 나만의 룰대로 키운다!”
김진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제로육아 

상 육아로 남편과 다투곤 하니...이게 다 내 욕심인가 싶은 요즘..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고자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두아이 엄마인 김진선 님의 책입니다.

'육아, 걱정할 것 하나 없다' 라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그리고 '안해도 괜찮은 것들' 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요즘에는 부모가 육아에 정성을 과하게 쏟아 문제라고 합니다.

부모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자신을 몰아부치는 경우 말이지요.

'번아웃 증후군' 노력하다 탈진해서 아예 포기하기도 하나봅니다. 내 아이를 위한 길은 어떤 걸까요?

책에서는 총 4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1장, 제로 육아로 생활을 바꾸다 .

아이를 키우면서 화를 내고 자책하고 자괴감으로 우울한 시간이 많이 있지요. 모든것들이 버겁게 느껴지는 육아일상...

작가는 육아를 오래달리기에 비유를 합니다. "지금 너무 빨라요 속도 줄이세요."


제로 육아



모유수유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모유수유 안해도 괜찮아요. 분유먹고도 잘자란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ㅎㅎ 

우리 신랑도 분유 백프로 먹고 잘 컸기에 아주 공감하는 부분이었고요, 아이가 밥 잘 안먹어도 , 좀 시켜먹어도 괜찮다는,

수면교육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내려놓으라는 말을 해주시네요. 

육아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아이에게 너무 몰입이 되어 나 자신의 생활보다는 모든것이 아이중심으로 돌아가고,

내 머리속도 아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기 마련인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더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 아이의 경청을 돕는 만능 추임새, 어딜가나 리액션이 필수인가봅니다...ㅎㅎ

배변훈련 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변비 있는 아가에게 추천하는 음식(아보카도 미역국)등 꿀정보도 알려주네요 ^^

읽다보니 또 엄청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너무 집착하진 않았는지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2장 제로육아로 교육을 바꾸다.


우리 아이키울때 뽀통령없이 어떻게 키우나요..ㅋ 어떤집은 아이들 티비시청 금지위해 텔레비젼을 아예없앴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했다면 우울증걸렸을것같아요. 2장에서는 티비시청-너무 오래 보게하면 뇌 활동이 정지된다는 소문에 대해 다시 살펴봐줍니다.

너무 많은 티비시청으로 인해 정서문제 행동문제가 생길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도 부모의 기본적인 돌봄 자체가 부족한 경우 더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티비시청을 어떻게 줄일까요??이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저는 티비를 없애는건 못할것같아요. 도저히 .ㅜㅜㅎㅎ


'아이를 키우지 마세요, 그저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아이를 나무에 비유하여 설명한 글귀가 참 마음에 듭니다.

자꾸 가지 치지 말고 손대지 말고... 


3장 제로 육아로 훈육을 바꾸다.


제가 제일 못하는게 훈육입니다. 감정적인게 문제. 이 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제가 제일 필요했던 말들이 있었어요.

훈육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것 목록을 정해야한다고 해요.

남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는 훈육이나 조언을 해야합니다.

'클 때까지 어쩔 수 없다' 고 이해하며 전두엽이 덜 발달한 자들이라 받아 들이기. 항상 되내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아이를 때리지 마라는 말에 크게 뜨끔하며 어제 일이 생각나네요.ㅠㅠ 동생 태어나면서 위험한 행동을 하는 첫째에게 손찌검을 하게 되는데,

하고는 후회하면서도 참 쉽지 않은 것같아요.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손찌검은 하지말자..ㅠㅠ


4장 제로 육아로 나를 바꾸다 


육아하다 가끔씩 괴물로 변하는 엄마...제 말이네요.

내 감정 제대로 조절 못해 아이에게 상처를 준 자괴감..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가 봅니다.

둘째 로 인한 수면부족, 집을 돌아보면 넘쳐나는 집안일..

육아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법에 대해 다루어주는데, 참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어요.

편안한 잠을 위한 생활습관들, 몸매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말기, 바쁜 일상속 내 몸 챙기는 방법들 등..

신체 뿐만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따스한 위로와 관심글로 인해 힐링이 되는 듯 하였습니다.




힘빼고 나만의 룰대로 키우기.

부담을 좀 덜고, 마음을 좀더 편안히 갖고, 행복하게 육아하기.

오늘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김예빈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_이종출판사



미대 입시를 위해 입시미술을 배울때,

파스텔화만 배운 저는, 미대를 갔지만

색연필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색연필의 기초적인 테그닉이라든지,

색감 표현법을 제대로 알 수 없어서, 항상 

색연필, 잘 그려보고 싶다 란 욕심이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기법도 차근차근 

독학으로 배워나가고 싶어 

이종 출판사의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책을 만나보았어요.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그림그리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색연필화는 자신이 없어요. 저의 급한 성격때문에요.

그래서 책은 언제든지 제가 원할때

천천히 짚어가며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색연필화에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소개해줍니다.

색연필화의 재료설명부터 색연필화에 함께 쓸 수 있는 재료들,

종이와 그림보관 관리법, 

연필과 색연필 잡는법부터, 선 연습까지.

색연필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사물을 표현하기 전에, 입체도형들을 통한

명암표현 방법부터 알려주어요.

정말 그림의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에 짚고, 꼭 배워가야할 부분같아요.



그리고, 채소, 과일, 꽃과 디저트 순으로

그리기법을 소개해주는데요,

 프리즈마 72색으로만 사용된 그림들이기때문에

같은 프리즈마색연필로 따라 그려보면

정말 비슷한 그림이 완성이 됩니다^^.



많은 색을 혼합하지 않아 

성격이 급한 저도 무난하게

천천히 집중해서 따라 그려볼 수 있었어요.ㅎㅎ

너무 혼색이 많으면

색 찾다가 숨넘어 가거든요 전^^;;

동글동글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체가

참 예쁩니다.

작가님 그림의 특징인듯해요.

가장 뒤에 있는 컵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따라 그려보고싶지만

앞에 있는 그림들로 기초들을 좀더 다져보고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리기 순서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귀여운 그림들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막힘없이 따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따라 그려본 고추, 파프리카, 버섯,

브로콜리, 체리, 복숭아, 도넛 입니다 ^^


하나 하나 완성해가는 즐거움이 아주 컸어요 ~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 ㅣ 누구나 쉽게 하는 김충원 미술 수업 시리즈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



부드럽게 색칠되는 크레파스는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어릴적 크레파스로 색을칠하다 쉽게 번져버려서 속상한적이 많았는데..

크레파스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었더라면 좀더 근사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텐데 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우리 아이도 크레파스 보다는 색연필이 더 익숙한데, 

아이와 함께 크레파스로 그림그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눠보고자,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 책으로 엄마표 미술놀이를 진행해보았답니다 ^^


이 책은 독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똑같이 따라그려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그림으로 바꿔서 재미있게 그리며 그림을 완성해볼 수 잇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화려한 요술 막대기' 라 말하는 크레파스. 원래 명칭은 오일 파스텔이지만 일본의 한 문구 회사에서 크레용과 파스텔의 장점을 절충하여 크레파스

라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


 

이 책의 컨텐츠를 보면,

세 챕터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1.크레파스의 기초.

2.어떻게 그릴까?

3.무엇을 그릴까? 

순으로 소개해주는데요,

1.크레파스의 기초에서는 크레파스 잡는법부터, 크레파스 사용시 유의할점 등을 알려줍니다.

예시 그림과 함께 알려주어 아이와 함께 보며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선긋기 연습, 면 표현 연습, 명암표현을 하며 크레파스의 특징을 알아보기도하고, 

크레파스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법을 알려줍니다.

2.어떻게 그릴까?에서는 선으로그리기, 면으로 그리기, 밑그림그리기 등  크레파스로 

그려진 다양한 일러스트들을 소개해주면서 하나하나 특징도 설명해주기 그리기법을 알려주네요.



류니와 저는 그려서 오려 붙이기 기법으로 멋진 고래 친구를 완성해보았어요 ^^

풍부한 그림 설명이 있어서, 아이가 그려보고 싶고, 표현해보고싶은 그림들을 골라서 재밌게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크레파스로 오려서 문지르기,깔고 그리기, 사포에 그리기, 피카소 따라하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풍부한 효과를 만들어내는게 신기했습니다.

아이와 한장 한장 따라그려보며 크레파스의 특성을 알고, 크레파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3. 무엇을 그릴까? 에서는 많은 일러스트들을 소개해줍니다,

동물그리기,사람그리기,나무그리기,꽃 그리기,과일과 채소 그리기,사물그리기,자동차 그리기등 

크레파스로 알록달록 귀여운 일러스트들을 따라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아이가 제일 어려워하는 사람그리기.

하나하나 따라 그려보는걸 보니 뿌듯하고 참 귀여웠습니다.

 




6살 우리 아이와 다양한 그리기 활동을 하면서

크레파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하게 그려지는 크레파스 느낌은 정말 매력적인것같아요.

크레파스 그리기 즐겨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작은 정원 - 12색 물감으로 완성하는 수채화 컬러링북 ㅣ Collect 4
차유정(위시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My Little garden 나의 작은 정원

식물들 그리기는 항상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였기때문에

꼭 이런 컬러링북이 나오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12색 물감만으로 이렇게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한

멋진 정원 속 꽃과 식물들을 그릴 수 있다니!


나의 작은 정원: 12색 물감으로 완성하는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화 물감 이름들 보면

이 색 저색 들이 헷갈리고 ㅎ기억하기 힘들었는데,

적은 색 만으로 표현해 볼 수 있어서 

따라 컬러링해보면서 확실히 색에 대해

기억하기가 쉬웠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가이드북과 큐알코드를 찍어 참고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천천히 따라 진행해보니 금새 완성해볼 수 있었네요!

물번짐 효과가 이렇구나~~!하는 걸

따라그려보면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수채화의 기초적 설명부터 시작하기에,

처음 수채화를 하시는 분들도 쉽게 재료를 구하여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설명되어있었고요

12가지 색세트 (윈저앤뉴튼) 에 두가지 물감을 더한 재료로 사용합니다. 

저는 윈저앤뉴튼이 없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따라 해보았습니다 ^^

붓과 함께 준비운동부터 물의 농도를 이용한 번지기 기법,겹치기 기법, 닦아내기 기법,

그라데이션 기법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같은 초록이라도 한색과 난색이 있는 줄 몰랐네요^^

샙 그린과 비리디안 휴 의 다른 점!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잘 염두해두고 예쁘게 수채화를 즐겨야겠네요!


모든 작품 이 동영상 설명이 제공되어서 그게 정말 좋았어요!


어떤 컬러링북은 앞뒤로 설명과 도안이 있어서,

페이지를 앞뒤로 넘겨가며 번거럽게 색을 칠해야 했기도 했는데,

이 책은 컬러링북과 가이드북이 각각 제공되어서, 두 책을 함께 펼쳐보며

쉽게 설명을 보고 비교해보며 컬러링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링북은 엽서북처럼 활짝펼쳐지고 (풀제본) 또 완성된 그림은 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었어요ㅣ

수채화용지라 두꺼워 비침 없었고요,

수채화하다 살짝 번지면 빨리 손으로 슥 닦이니 잘 닦였답니다^^


작품들은 Green , Yellow, Red, Blue, Mixed flowers 총 5가지 컨셉으로 나누어

소개해주는데요,

저는 Green 의 처음 소개해주는 작품, 유칼립투스 블랙잭 을 

따라그려봤어요. 샙그린이 이런 색이구나...싶었네요 ㅎㅎ

수채화 물감 이름 열심히 기억해야겠어요.



유칼립투스 블랙잭 

초록초록한 색만 쓰일줄 알았는데 

주황계열인 알리자린 크림슨 휴 를 사용하여

보색효과를 줘서 더 깊은 느낌과 실제느낌의

유칼립투수 블랙잭을 표현할 수 있었어요.


큐알코드로 작가님의 동영상 을 연결하여

어떻게 붓 터치를 하여 잎을 표현하는지

관찰해보고 물의 번짐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어

잎을 표현하는지 열심히 관찰해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눈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막상해보니

물을 너무 묻혀 밖으로 튀어나가고 난리였다는^^;

책에서도 설명이 잘되어있지만,

아무래도 붓터치라든지, 색을 칠하는 순서를 

영상으로 함께 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어요.


수채화 입문자가 그리기 좋은 형태와 색감인 유칼립투스 블랙잭이라고 하는데,

더 잘그리고픈 욕심은 앞서고 손은 덜덜덜...ㅎㅎ

지속적으로 연습해야할것같네요.ㅎ

이어서, Mixed flowers 의 튤립과 나비도 따라 컬러링해보았습니다.


확실히 개수가 많아지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컬러링하는게 쉽진 않았던 것 같아요 ^^

그래도 확실히 하나 둘 칠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기는듯 했어요.


몬스테라, 유주나무, 아레카 야자, 해바라기, 

프리지아, 미모사, 수국, 칼라 , 장미 등 

작은 들꽃부터 화려하고 멋진 꽃과 나무들까지..

몇가지 물감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싱그러움들이 가득한 컬러링북.

몇일전 방문했던 온실 나들이가 자꾸 떠올랐습니다^^~

컬러링하면서 정말 힐링했네요.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