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 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40가지 매뉴얼
비마이펫 지음, 수의사 기역 감수 / 허밍버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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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40가지 매뉴얼!

 

비마이펫 애청자로 영상과 멍냥연구소 책을 끼고 사는 우리 8살 아이^^

이번에 고양이 스트레스 방지 매뉴얼 40가지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어요. ^^

매일 고양이를 키우자고 졸라대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저로 인해 ^^:

책과 영상으로 열심히 집사의 꿈을 꾸는 아들.

이번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고양이의 삶이 행복해질지 재밌게 알려주어요.

먼저 자신의 고양이를 상세하게 살펴보며 확인해보면서 자신의 고양이가 행복할때 보이는 행동들을 얼마나하는지,

또 집사 자신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나 환경을 야기시키진 않았는지

하나하나 체크해보며 확인해볼 수 있게 해주는데,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멍냥연구소 시리즈와 달리 글이 꽤 길고 그림이 적었지만,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루어주니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엄마 흐뭇!)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본성을 잘 알아야 한대요!

사람도 상대방에 대해 잘 알아야, 사랑도 배려도 관심도 잘 줄수있는 법!

고양이 습성, 야생성, 본능, 고양이 몸 각 부분에 대한 특징 및 설명과, 고양이 질병  에 대한 정보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집사의 행동들도 딱 정리되어 있어 보기 좋았던 듯해요.

비마이펫 책에서도 봤었던 중복된 내용도 이 책에서 딱 가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니

더 보기가 좋은 듯 했습니다.

고양이의 식기사용에는 유리 소재가 좋다고 해요! 투명한 유리그릇은 물의 형태를 그대로 보여주어, 고양이의 관심을 끌기 좋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모기향과 살충제를 싫어하고 또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니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차라리 훈증기 형태의 모기 퇴치제가 좋다고...

사람 아이 키우는 것만큼  ^^; 부지런함과 꼼꼼해아할것같은 집사 생활!!

저는 아이 덕분에 이론적으로는 이제 많은 것을 알게 된듯한데..

많이 알게되니 더 그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

우리 아이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좋겠죠 ^^?ㅎㅎㅎ

집사가 꿈인 분들께~또는 집사인 분들께 ^^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책 추천합니다.



#고양이스트레스상담소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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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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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저의 위시리스트 하나가 아프리카 여행인데요.

남편은 생각보다 험하고 불편할거라고

자꾸 옆에서 말려대요;

하지만 그곳에서 직접  경이로운 대자연을 보게된다면

또 그런 수고스러움이 별로 크게 와닿지 않을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상상하며 대리만족하면서 더 가고싶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케치 아프리카


어릴적부터 워낙 김충원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했고 팬이었는데,

스케치 아프리카 책을 접하면서 더 예술가로서의 김충원 작가님이 좋아지게되었어요 ^^

러프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의 그림과 자꾸 읽어보게 되던 작가님의 글.

동물들의 모습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알게된 동물들에대한 재밌는 정보,여행하며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들까지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두달여간의 아프리카 여행기간 동안 담아낸 

그 순간 순간들을 생생하게 접해보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현장에서 표현한 선들과 색들 하나하나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컸던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움직일듯한 타랑기레 국립 공원의 하이에나 스케치, 

는 마가디 호수 주변의 흰머리 독수리의 멋진 자태,

올두바이의 갈기가 너무 멋진 사자의 그림도 인상깊었어요.

동물 뿐만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의 외모 생활방식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주는데요,

텔레비젼 다큐에서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


​​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것이라고 했던가.

막연한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스케치 여행이 어느덧 한달이 되고

나는 아프리카의 대자연속으로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지금 이순간 , 나는 오랫동안 굶주려 왔던 설레임과 감동을 조금 더 연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붓을 놀려 기억을 붙잡는다.'


P.167


​

이 글을 보니 저도 정말 가보고싶어지더라구요.ㅠㅠ


아프리카!!!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어요 정말~!!


실감나는 여행 글과 그림으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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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야스모토 사치에 지음, 심수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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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천장 높은 새 집에 들어갈 준비하면서

멋진 실내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 보게 된 책이에요.

제게 꼭 필요했던 책이네요!


​다양한 실내용 대형 식물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알려줘서, 어떤 식물이 우리 집과 우리가족에게 어울릴지 상상해보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큼지막한 식물 사진과 함께  식물에 대한 기본설명표, 키우는 법 (빛, 온도, 물, 가지치기, 비료,분갈이 )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루어 줍니다.

​저는 특히 열대지방 식물들이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많이 다루어주니 좋더라구요^^ 인테리어 용으로 식물을 키우고싶었던 분들에게 이 책 완전 추천요!

뭔가 배경과 함께 너무 멋있게  찍힌 식물 사진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ㅎㅎ식물 화분 하나하나 작품 같았어요.

특히 알로카시아 오도라 라는 식물 ! 은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물을 주면 다음날 잎사귀를 타고 물방울이 떨어져 내린다는 알로카시아 오도라!


뿌리에 독이 있어 해충 생기는 일도 드물다네요^^


저같은 홈가드닝 초보도 키울수 있다니~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히고, 속에 든 씨로 또 키울 수 있다니^^ 너무 매력적인 식물로 다가왔답니다~

다양한 식물 소개는 물론, 이런 매력적인 부분들까지 상세히 다루어주니^^

각 공간마다 어떤 화분을 고르면 좋을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컸던듯해요!

​

큼지막한 화분 속 식물 외, 아기자기한 잎들이 매력적인 고사리과 식물들도 소개해주는데요,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잎이 풍성하여 인테리어 효과에도 탁월한것 같았어요!

식물도 식물이지만, 이 책 속 화분들은 왜이렇게 다 멋진가요~^^

식물들과 찰떡처럼 너무 잘 어울려서

통째로 우리집에다 두고싶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식물과 화분을 소개해주는 책은 처음이었네요.

제 취향의 식물들을 많이 다뤄줘서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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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한진아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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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초보자로써^^ 관심이 생겨서 읽게되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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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한진아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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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시골로 이사오기전엔, 내손으로 직접 화분을 사본적도 없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다육이도 내손에 들어오는 그 순간 하늘로 가버렸는데요.. 

과연 이런 제가 가드닝을 잘 할 수 있을까요? 

​

이웃 할머니들의 마당 정원을 보고 이거다! 했네요^^

​온갖 꽃들과 나무가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정원을 보고 

우리 첫째가 자꾸 그 할머니집 구경 가자고 

졸라대는 걸보고, 나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한번 식물을 키워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화분과 온갖 꽃씨들을 사서 심었는데.. 왜이리 싹 크는게 더디고,

 그 와중에 죽어나가는(?) 식물들도 많은건지;


​좀 더 식물을 잘 키워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저자

한진아


이 책의 저자 한진아 님은 플랜트숍 서서히 를 운영중이시고요, 

디자인을 전공한 후 평범히 화사생활을 하다 식물의 매력에 매료되어 퇴사 후 

플랜트숍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새 삶을 살게 되셨다고 해요.

책에서는 plan 1부터 6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여태껏 나의 주관대로 식물을 키워서 모두 하늘로(;) 보내버린거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

식물을 잘 키우는 엄청난 꿀 팁!! 몇가지!!라고 상상했던 저.ㅠ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알아야할것들도 많고

챙겨서 보살펴줘야할것들이 많더라구요.

​


적당히 -라는 단어는 육아에서도 사실 쉽지 않는 부분인데^^; 

이 적당히 - 는 식물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요소 였어요.

식물에 대해 먼저 파악해야할 부분들은 모두 파악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어요.

과하지않고, 부족하지 않은- 적당한 관심과 사랑!

​

식물의 생김새를 살피고, 식물이 좋아하던- 살아온 환경에 대해 파악하고

식물의 구조에 대해 살피며 그에 맞게 하나하나 보살피기.

흙을 식물의 집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전 좋더라구요 ^^

흙 을 배합하는 일은 기본적이면서도 필수 요소였어요.


​

남편이 농사 시작하면서, 흙 비료 퇴비 등 식물에게 

필요한 유기물, 화학약품에 대해 설명해주곤 했는데

 집에서 식물키울때도 똑같이 충분히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걸 알았어요


화분도 이쁘면 다 라고 생각했던 저인데 ㅠㅠ

식물이 좋아하는 화분이 따로 있었어요

통기성이 좋은 토분 !

흙의 배수를 돕는 재료와 통풍이 잘되는 화분고르기, 

화분 아래 고여있는 물은 빨리 치워주기! 

과습 과 건조 신경쓰기 ㅠㅠ~~ 와.. 정말 가드닝은 육아처럼 신경쓸일이 많더군요!


더 나아가, 분갈이 해야하는 이유, 분갈이 시기, 하는 방법,

주의사항 등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아... 화분을 무턱대고 다양하게 많이 사면

절대로!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ㅠㅠ


여러 병충해와 해결방법들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매력적인 다양한 식물 소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편은 밭에서 고추나무들을 케어하고

저는 집에서 가드닝하며 육아하는

행복한 시골 삶을 꿈꾸어봅니다 ^^

​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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