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20
박연아 지음, 김대지 그림, 오종석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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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거야!


미래과학상상화 그리기에서 늘 나왔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제는 진짜 곧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듯하네요!

실제로 눈앞에서는 못봤지만 텔레비젼, 책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드론 은 이제 장난감으로도 나와서 쉽게 접할수도 있게되었어요.

이 책은 플아잉카 분야에 대하여 재밌게 만화로 보면서 그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해줍니다.


자동차, 드론 에 대해 엄청나게 관심많은 우리 7살 아이와 함께 본 책입니다 ^^


먼저 캐릭터 소개가 나와요.

초등학교 6학년 조립하고 만드는걸 좋아하는 곽준아 어린이는 삼촌 덕분에 플라잉카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플라잉카 개발자가 꿈인 아이에요.

그리고 준아와 같은반 친구 권솔이 어린이는 그림그리는게 취미이며, 플라잉카 디자이너가 꿈이라고 하네요 ^^

준아의 단짝친구 임영빈, 국일자동차라는 자동차 회사의 플리잉카 개발자 곽동훈 (준아의 삼촌), 국일자동차의 플라잉카 조종사 30대 초반 청년 김정우 가 등장합니다.

차례를 보면 여섯파트로 나누어 주제에 따른 스토리가 전개되는 걸 볼 수 있어요.



친구들이 준아네 집에 모여 삼촌방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삼촌을 만나러 간 아이들은 삼촌의 드론을 구경하게 되어요.

(우리 아이의 삼촌도 현재 농사일하면서 드론으로 촬영하기도 하고, 드론 수업 강의도 나가고 있는데,

이 책 보면서 엄청 공감하면서 신기해했어요 ^^)

책 중간중간 드론,플라잉카,미래자동차 공학자,플라잉카 개발자, 프라잉카 관련 교통법규 등에 대해 상세히 따로 다루어주기때문에

호기심 많은 우리 류니는 구석구석 자세히 읽고 제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ㅎ 





스토리가 끝나면 정보더하기 페이지에서 플라잉카 개념과 특징, 플라잉카의 역사, 플라잉카의 장단점, 다양한 스마트카, 세계의 플라잉카, 영화속 플라잉카

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다루어주어요,

플라잉카는 비행기와 달리 활주로 필요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장점이 너무 매력적인 듯해요 ^^


준아와 아이들은 삼촌 회사에 놀러가게되면서 여러 플라잉카들을 구경하게 되고, 플라잉택시도 실제로 보게 되지요 

그리고 플라잉카와 관련된 여러 직업들을 알게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스마트카 교통체계관리자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교통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GPS추적, 차량감지기, CCTV,무선통신기술 등의 필요한 센서와 기기를 설계, 개발한다고 해요.

이외에도 새로운 교통시설물, 신호체계를 시공할때 기술자문을 담당하고요 정말 다양한 일을 맡아 하게되는데..

앞으로 정말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날듯하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좀더 폭넓게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24개의 분야의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플라잉카 개발자, 플라잉카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플라잉카 엔지니어 등에 대해 퀴즈를 풀어볼수있는 워크북이 나옵니다.


어찌보면 어려울법한 내용을 재밌게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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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작 job? Special 시리즈 19
손지숙 지음,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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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거야!


얼마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스마트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첫째아이가 큰 관심을 보였어요.

그리고 자신도 헬스케어 가능한 시계갖고싶다고 조르더군요 ^^;

아직은 이르다고 타이르긴 했는데 그때부터 헬스케어 관련된 로봇이나, 시계 등에 관심갖는 아이 보면서

이 책을 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울법한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인듯합니다 ^^

책을 보면 먼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요.


스마트헬스케어에 관심많은 초등학교 6학년 승기, 그리고 같은 또래 유나, 국일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을 운영하는 유나 할아버지,

스마트헬스케어 앱개발자 유나삼촌, 그리고 실버케어 플래너 김여사 의 소개 페이지가 나옵니다.


유나와 유나 할아버지가 함께 운동을 하면서 유나할아버지의 스마트헬스케어 시계가 나오네요.

첫 스토리에서부터 우리아이의 눈은 반짝거리더라구요^^


스마트헬스케어 뿐만아니라, 스마트홈케어 시스템 에 대한 의미와 기능을 만화스토리를 보며 재밌게 알게해주네요.  





스토리가끝나면 다시한번더  스마트헬스케어의 개념이라든지, 등장배경에 대해 상세히 다루어줍니다.

만화를 보다 더 알고싶거나 궁금한 부분들은 정리된 페이지를 다시한번 읽어주면 좋겠네요.


스마트헬스케어 에 관심많은 유나의 친구들을 보니 꼭 우리 첫째아이를 보는 것 같았어요.

건강관리에 관심많아야할 시기는 아닌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유나와 유나할아버지를따라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를 찾아간 주인공 승기.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서비스기획자는 어떤일을 하는지, 스마트헬스케어 앱 개발자는 어떤일을 하는지 등

승기와 유나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어요.

뿐만아니라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나이드신 분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실버케어 플래너 에 대해서도 알수있었는데요,

앞으로 점점 더 인기있는 직업이 될듯하더라구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더더욱 주목받는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가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단점을 보고 새로운 걸 알았어요.

개인정보가 해킹당할 위험과 아직 높은 비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낄수 있거나 빈부격차나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시킬 수 있다네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만큼 보편화되지 않아서 그런듯하죠?

스마트헬스케어 섬유연구 에 대해 들어본적 있나요?

저는 이책보고 처음 알았네요 ^^

스마트 헬스케어 섬유를 이용하여 체온 맥박수 등을 감지할 수 있다니..!

정말 스마트한 시대가 부쩍 다가온듯합니다!


이야기가 끝이나면 부록으로 미래직업체험 워크북도  재밌게 볼 수있었어요 !^^


우리 아이가 책을 다본후 만든 스마트헬스워치랍니다^ ^ 너무 귀엽죠~~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며 읽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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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작 job? Special 시리즈 19
손지숙 지음,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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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의 장단점을 보고 새로운 걸 알았어요. 어려울법한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인듯합니다 ^^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며 읽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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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 - 한눈에 보는 인류 진화의 역사 3분 만화 세계사
사이레이 지음, 이서연 옮김 / 정민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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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분만화 인류사 대모험



나는 어디서 왔을까? 인류의 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최근 류니와 박물관에 갔는데, 그곳에서 유인원 에 대한 전시가 있었어요.

유심히 관찰하던 우리 아이에게 다가가 설명해줬는데 어려워하더라구요

마침 류니에게 보여주고싶은 교육만화책 같아 보여주었습니다 ^^


컨텐츠를 보면,

인류는 어떻게 두발로 서게 됐을까?

초기 인류의 조상이 물속에서 살았다고?

3.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루시는 정말 최초의 조상일까?

~

10.남자는 집안일, 여자는 바깥일을 한다면? 

이런식의 질문을 던져줌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켜주는 10가지 주제로 소개됩니다


우리집는 기독교라 아담으로부터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늘 말해주지만,

아이에게 열린교육이 필요함으로 ㅎㅎ 생물진화론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첫장에서부터 인류진화의 과정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주네요.

아르디피테쿠스에서 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호모사피엔스까지..

어떤과정으로 직립보행하게되고, 도구를 사용하게되었는지 도 잘 설명되어져있네요.

실제 원시인류화석의 사진들을 책에서 볼수있었는데, 저도 다시보니 신기했어요.


어찌보면 어려울법한 진화론을 귀여운 그림체의 일러스트와 함께 보니 훨씬 흥미를 느끼며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7살이 혼자 보기엔 글이 꽤 많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집중해서 오랜시간 보진 못하더라구요 ^^;

초등학생 되면 훨씬 잘 볼듯하네요.





400만년에서 800만년전까지 아프리카 동부는 바닷물이 차올라서 육지가 가라앉고 말았대요 .

그러면 그곳에 살던 유인원들은 어떻게 바다를 헤엄쳐 그곳을 떠날 수 있었을까요?

여기서 수생유인원으로 진화했을거라는 가설이 나온답니다.앨리스터 하디 는 편하게 수영하기위해 

유인원들의 털이 줄어들고, 몸도 유선형으로 변했을거라고 가설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수생유인원 가설을 증명할만한 유골화석을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단 사실!


저는 '수생유인원 가설' 을 왜 지금 이책을 통해 알게된걸까요?ㅎㅎ 저도 몰랐네요 이런 가설이 있었는지는!!


아시아인의 조상에 대한 설명중, 베이징원인 복원도 를 보니 정말 그럴듯해보여 놀랬어요.

눈썹부위가 돌출되어있고, 이마는 낮고 평탄하며, 원숭이와 비슷하면서도 인간과 흡사한 모습을 가졌더라구요.

그들은 열네살까지도 살지 못하고 죽은 경우가 적지 않아, 마흔살만 되어도 장수한 편에 속한다고 해요,

위생조건도 나쁘고 , 야수의 공격등 척박한 생존환경 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고..


보면 볼수록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인류사 이야기 인듯합니다 ^^


호기심많은 7살 아이와 재밌게 보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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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 - 2020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세피데 새리히 지음, 율리 푈크 그림, 남은주 옮김 / 북뱅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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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가 이사하게되면서 잘 쓰지않는 물건들을 정리했는데,

물건 하나하나가 모두 추억이 깃들어있어서 버리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물건뿐만아니라 주변 친구들, 정든 장소들 모두,,

멀리 이사를 가야했기에 저희도 우리 아이들도 마음 한켠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우리 아이와 이사 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해보며

나누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노란 줄무늬 옷을 입은 귀여운 소녀가 주인공이에요.

첫페이지를 보면 소녀의 방이 눈에 들어와요, 벽엔 그림들과 사진이, 테이블위엔 소녀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어항이,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나무로 만든 의자도 보여요.

그것도 소녀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네요.

그리고 자기랑 나이가 똑같은 집 마당의 배나무도..


이사를 가게되면서, 엄마는 주인공에게 작은 가방하나를 줍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것만 넣어 가져갈 수 있다고 말해요.

더 큰 가방도 안된대요. 왜냐하면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래요.


만약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소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보는데..

학교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와 버스안에서 함께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해서

아저씨와 학교버스도 데려가고 싶대요, 좋아하는 친구까지~!



귀여운 친구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생각들이 너무 귀여워요.


슬픈 마음으로 바닷가로 간 소녀..


'그렇지만 바다는 가져가지 않아도 돼요.

바다는 어디에나 있는걸요. 퍼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녀의 좋은 생각이 무엇일까요?

 



마지막장에 작가님들의 인터뷰 글이 나와요.


율리푈크 작가님은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그림책으로 그리신다고 해요,

옛날 사진을 보다 영감을 얻었고, 그 기억을 떠올려 그림책 속 주인공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피데 새리히 작가님은 이야기는 아이가 바다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것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해요.

바다를 보며 가장 소중한것들은 우리에게 기억으로 남는다는 거죠..



 나의 소중한것들, 우리아이의 소중한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보며

책놀이시간을 가져보았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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