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부 3년 안에 올 킬! - 현직 영어유치부 원장의 메시지
임혜선 지음 / 렛츠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나도 영국에서 1년 살고왔던때라 한창 스피킹의 재미를 느껴 스피킹 조금 (?) 즐길때였는데^^:

그 유치원생은 살고 온 나보다  훨 자연스레 영어 스피킹을 하더라^^:

알고보니 그 제자는 영어유치원 에 다니며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며;;헐.;

영어유치원에 대한 관심은 그때부터 시작했고, 아이엄마가 되니, 더 더  관심이 생기기시작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 <영어유치부 3년 안에 올 킬! >책.

 


현재 안양에서 츄츄트레인 잉글리시 원장 (이 책의 저자) 임혜선님의 프롤로그 글이 나온다.

프롤로그 글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임혜선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졌다

차례가 나온다.
크게  네 파트로 나누고
소주제들로 나누어져 설명이 되어있다.

Part Ⅰ. 영어유치부 입학 전, 영어에 첫발 떼기
Part Ⅱ. 영어유치부, 누리과정 영역에 맞춘 학습법
Part Ⅲ. 초등 고학년, 꼭 갖춰져야 할 영어 능력 4
Part Ⅳ. 학부모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상담 내용 Best 15
Part Ⅴ. 부록

 

PART 1.을 먼저 읽어보았다.

영어유치부 입학 전, 준비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영어의 첫발떼기.


영어유치원  보내기전 입학 훨씬 전부터 혹은 적어도 1년전부터 이미 '영어첫발떼기' 를 시작해야한다고 한다.
집에서 틈틈히 영어적 환경을 경험시켜주고 영어를 노출해준다면 아이는 좀 더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유치부에서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영어 유치원의 영어적환경 + 귀가후의 모국어 환경 이 자연스레 아이들이 '이중언어' 를

구사하게 하는 가장 기본 단위가 됨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보는영어 가 유투브 디브이디 같은것 만 있는게 아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알파벳 벽보, 알파벳 자석 장난감 정도 로도 충분히 영어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집 지저분해 보인다고 다 떼버렸는디.ㅠ 다시 붙여줘야하나...ㅠㅠ

주제 별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있어, 내가 관심가는 주제를 골라서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

 


개념(Concept 또는 Theme) 위주 의 영어 단어를 그림 혹은 모국어와 매치해 반복해 알려주면 자연스레 두 개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부터 가르쳐주면 좋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류니가 좋아하는 동물 이라는 주제도

동물원 동물 {zoo animals) 농장 동물(farm animals) 야생 동물(wild animals) 바다 동물(sea animals)

로 알려줄수 있다.

최근 , 류니가 동물원 다녀온 뒤 바로 알려주며 가르쳐줬음 좋았을법하다^^

아이가 직접 보았거다 먹어보고 경험해본 것 위주로 시작한다.
생활 속 기본 개념 어휘를 익히는 과정은 '보는영어(Seeing English)'와 '소리영어(Sound English)'
를 동시에 실천하며 반복을 거쳐 소리를 흉내 내고, 결국  '말하는 영어 (Speaking English)'를 실천하는 첫 활동이 된다.

 

 

 

PART 2. 영어유치부, 누리과정
영역에 맞춘 학습법


누리과정 의 뜻을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설명을 해줌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영어유치부 역시 이 누리과정에 맞춰진 통합교육과정이며 더 나아가 이중언어교육이 이루어진다.

5,6,7세 기본 중심 교육 지적,신체적 발달 능력에 따른 심화학습에 대해설명해 준다.
5,6,7세에 꼭 실천되어야 하는 것들을 연령에 맞춘심화 학습에 따라 어떻게 진행하는지 상세히 설명해준다.

 


나는 챈트 가 리듬에 맞춰 말하는 '랩(rap)' 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하하

츄츄트레인의 아이들이 유치부에 등원후  활동하는 '모닝 스피치(Morning speech)' 에 대한 설명이 나왔고, '게임(Game)' 으로 반복되는 '교실영어(Classroom English)' , 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  프로그램들이 참 재밌게 진행이 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츄츄트레인 잉글리쉬 의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활동하는  노래 와 챈트 가사 코스북 내용 뮤지컬 잉글리쉬 (Musical English)  예시 생활 동작동사 놀이 동작동사 키즈 필라테스에 필요한 지시어 동사 등 예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그들의 수업분위기를 살짝 상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틀에 짜여지지 않은 놀이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을 보니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게 수업이 진행되는 걸 알 수 있었다.

 

 

 

PART 3. 초등 고학년
꼭 갖춰져야 할 영어 능력 4

초등 고학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것들! 독해,  책읽기, 쓰기, 듣고 말하기 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중에서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책읽기.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여주는 것은 아주 어릴 적부터 책읽기가 생활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게 해야 한다.
책을 기록하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독서기록장' 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북트리 ..꾸준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4. 학부모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상담내용 BEST 15

 


영어유치원에 보내려면 어떤준비를 해야하는지, 문자에 관심많은 5세아이에게 파닉스를 가르쳐야하는지, 일반유치원에서 영어유치원으로 옮겼는데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는 어떻해야하는지 등에대한 해답을 상세히 해주어서 속시원한 대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PART 5. 부록
부록에서는  수학용어(영어),  모닝스피치에서 쓰는 영어 교실영어, 츄츄트레인에서의 활동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책 속 ,이러한 자료들은 홈스쿨링 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사실, 한글 부터 완벽히 배우는것도 힘든데
어린나이에 왠 영어냐 하는 말도 많은데.. 영어유치원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친구같은 선생님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및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다.
자유로우면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이 깔린 그런 분위기를 우리 아이에게도 경험시켜주고 싶다..
이 책을 보고 더 들었던 생각이...기회가 온다면 류니에게도 영어 유치원 에
등원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집에서 류니와 영어동요 부르기, 그림책 읽기 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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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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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만나본 그림책 중 제일 예뻤던 그림책!


제 소녀감성을 마구 자극시켜준 책!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속지에 보면 지하철역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영국에 특별한 추억이 있는 전
제가 다녀본 역이 있나 유심히 살펴봤다는 ㅋ

 

 

 

이 책의 주인공
빨간 구두를 신은 하얀 토끼 루비.
루비와 할머니는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저도 첫 영국 발을 내 딛을때
추운 겨울 이었었는데,


바람에 실려온 한겨울의 알싸한
도시 내음


뭔가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었어요.^^
루비와 할머니는 그렇게 런던 지하철도 타고
목적지인 핑키이모와 사촌 들이
 사는 집으로 가게 되어요.

 

어쩜 이렇게 런던 풍경을 예쁘게 담아내었을까!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질 수 밖에 없어요.
지하철 속 신문 읽는 사람들하며,
핑키 이모네 부엌 분위기하며..
영국 특유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집 안 분위기.
제가 머물렀던 영국 가정 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영국식 팬케이크, 따뜻한 홍차
루비와 할머니는 휴식하며
내일을 보낼 계획을 하지요.

 

 드디어 그들의 모험이 시작되어요!
아! 정말 너무 반가운 이층버스!!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 구경을
안할 수 없죠!

빅벤, 타워 브리지, 안테로스 조각상이 있는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
런던탑, 버킹엄 궁전 등 유명명소 돌며 알찬 하루를 보내는
루비와 할머니 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
거리거리의 아기자기한 상점들까지
참 섬세한 그림으로 이쁘게 표현했어요.
빨간 공중전화부스,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에,
아기자기한 꽃집, 구두가게,
장난감가게 등등..

 

런던에 눈이 내렸어요^^
저도 런던에 있을때 엄청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
얼마나 꽁꽁 싸매고 다녔었는지 어휴~ㅎ
정말 정말 아래 페이지 보고 빵 터졌었네요.
영국의 라디에이터.

 

 

 


우리나라처럼 바닥 난방이 안되는 영국 난방 시스템.


겨울날, 비가올때면
장갑과 양말이 젖어서,
저 라디에이터에 올려놓곤 했었는데!^^
루비가 머무는 모든 공간 공간들을 보며
전 추억할 수 있었네요.

 

루비는 그렇게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매력적인 런던을 떠나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요^^
정말 멋진 기억들을 간직하고서 말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더 들떠
아들 류니에게 읽어준 것 같아요..^^
정말이지
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나고 싶을 정도로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사 책,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완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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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의 냉장고 꿈꾸는 작은 씨앗 12
빈 보겔 그림, 루이스 브랜트 글 / 씨드북(주)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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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디의 냉장고'는  결식 아동에 대한 주제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이에요.

 

 
단짝 친구인  애나 와 매디.
그녀들은 베스트프렌드 로 늘 붙어다녀요.

 예쁜 그림 속 애나와 매디를 찾아보세요^^

 

공원에서 신나게 그네도 타고, 사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서는

 미끄럼틀을 달려서 내려오기도 해요.
신나게 암벽타기를 하고 놀다보니,
애나의 배가 꼬르륵,
둘은 매디네 집 으로 향했어요.

 

애나는 간식을 찾다가 매디네 냉장고를 열어보니,

우유 조금 외, 텅 비어있는걸 보게되지요.
매디는 집에 돈이 별로 없어
음식을 사러 마트에 갈 수 없는
애나 가정 사정을 알게 되어요.

" 왜 너희 엄마는 장보러 가지 않으셔?."
애나가 물었어요.
"우린 돈이 없거든."
"하지만 배가 고파지면 어떡해?"
"빵은 조금 남아 있어."
매디가 말했어요.

애나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해주기로 약속을하고, 집으로 돌아가죠.

 

애나는 집에 돌아온 후 먹을거리로 가득 차 있는자신의 냉장고를 보게 되어요.

그녀는 부모 몰래 매디를 위해
가방에 자신의 집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담아 갖다 주기 시작해요.
생선, 달걀을 넣은
애나의 가방....
어땠을까요 ^^;;

 애나는 이런식으로는 매디의 냉장고를

 

채워줄 수 없다는 걸 깨닫자,
매디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애나는 약속을 깨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에게 말을 하게 되지요.
"말해줘서 고마워."
엄마는 봉지에 음식들을 가득담아
매디의 아파트로 향해요.

"나한텐 네가 더 중요해.
나는 너도 우유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어."

"우리 아직도 친구니?"
"언제나."
"나도 언제나."

매디를 생각하는
애나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디의 냉장고를 채워주고싶은 애나.
애나의 암벽타기를 도와주고싶은 매디.
서로서로의 부족함을 도와주려는
그들의 예쁜 마음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의 순박하고 순수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
또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우리 류니도 매디와 애나처럼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예쁜 마음을 갖고 자라길..^^

이 책 판매 수입금의 10%는 결식아동 돕기에 쓰인다고하네요.

매디와 냉장고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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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즐거워! 굴리굴리 프렌즈 Baby Learning Book
굴리굴리(김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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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니맘이에요^^ 오늘은 너무나 사랑스런 보드북 그림책 가져왔어요!

 

<굴리굴리 프렌즈 BABY LEARNING BOOK> 시리즈.


 위 세가지 시리즈 중
<계절은 즐거워!> 를 만나보았답니다 .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등장하는 굴리굴리 프렌즈 그림책.


<계절은 즐거워!> 책을
울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계절 을 마음껏 즐기며 놀이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굴리굴리 프렌즈들.
보기만 해도 즐거움이 전해져 와요.

 

 계절의 변화를 아주 예쁜
색감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너무 예뻐서, 자꾸 손이가요.


뽀로롱뽀로롱 싹이 났어요.
활짝 활짝 꽃이 피었어요.
토독토독 톡톡 비가 내려요.
두둥실 무지개가 떠요
햇볕이 쨍쨍!
첨벙첨벙!
바람이 살랑살랑!
나뭇잎이 팔랑팔랑!!
하얀 눈이 보슬보슬!
데굴데굴 뽀드득! 뽀드득!

예쁜 의성어 의태어들로
우리 아이 언어발달과 표현력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정말 사랑스런 굴리굴리 프렌즈들 이에요^^


봄에는  숨밖꼭질하며 놀고
여름엔 물놀이 하며 놀고
가을에는 가을 소풍을 가고
겨울에는 눈사람을 만들어 노는 친구들.

 


 


"엄마 트럭이랑 로드롤러가 있어!
개구리도 여기 숨어 있어!"


책 속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해서, 마치 숨은 그림찾기하듯 찾아내며 좋아하는 류니.

 

보드북이라 아이 손 다칠 위험이 없어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나와
더 친근감있어하는 듯 해요.
계절의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되겠어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온단다 류니야..^^"


"류니는 무슨 계절이
가장 좋니?"


사계절을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한 굴리굴리프렌즈 책
<계절은 즐거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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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와 같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엠마 도드 지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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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언제나 너와 같이>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
너와 같이 떠오르는 해님을 보았으니까."



그림책 한장 한장이 전 왜이렇게
감동적이던지...
이 그림책엔 엄마 해달 과 아기 해달이 등장해요.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글과 그림통해 느낄 수 가 있었어요.



첫 페이지에서부터 우리 모자는 심쿵!

아기 해달이 엄마 해달 배 위에 누워,
떠오르는 해님을 맞이하네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이 그림책에서는 엄마 해달과 아기 해달이
항상 함께하며
교감하는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글밥이 적은 편이라,
우리 류니와 보기에 좋았어요.

솜사탕 같은 구름도 같이 보고,
같이 웃고 , 즐겁게 놀기도 하며,
아기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지요.
엄마 해달은 말해요


"엄마는 너에게 많은 걸 알려 주지만
너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단다."

 참 공감되는 부분이지요.


 모든 부모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매순간은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일거에요.

아이가 자라남과 동시에, 부모인 우리도
하루하루 성숙해나가는 걸 느끼니까요.
엄마 해달은 그 모든 행복한 기억을
아기 해달과 함께 나누며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기억할 거라고 이야기해주어요,

어쩜 글내용이 이렇게 예쁠가요^^
매일 매일 류니에게 들려주고 싶더라구요.
저 또한 책 읽는 내내 우리 아일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장면 장면.



"오늘 하루는 정말 꿈꾸는 듯했어.
너와 같이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보았으니까.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어.
너와 같이 새로운 것을 배웠으니까,"



파스텔 색감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한장 한장 포근함이 가득 느껴지네요.


"엄마는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리고 영원히 기억할 거야.
너와 같이하는 날들을 말이야."



제가 책읽어주는 내내 류니는 싱글벙글 기분이 좋나봐요^^


류니도 저처럼 마음이 따뜻해진걸까요?
한 페이지마다 제 마음을 담아 읽어줬다는 걸
느껴서일까요?


언제나 너와 같이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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