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지는 집 꾸미기
카오리 르블랑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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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이 이루어지는 집 꾸미기


우리집은 깨끗한 날이 거의 없다;;

손님이 온다고 하면 진짜 그날하루는 앉을새없이

움직여 정리하기 바쁘다;;

애들 물건과 나의 그림도구들이 너저분하게

이책상 저책상 위에 올려져있고..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아이들 옷들과 장난감들..

뭐가 문제인걸까?

치우려고 마음먹으면 또 셋째가

안아달라고 징징 거리니 매일 그런 쳇바퀴도는 나의 생활들...


​이 책을 처음 읽으려고 했을때는

정리 노하우들이 가득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펼쳐보게 되었는데 , 

그런 노하우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나의 삶, 생활을 돌아보고,

비우는 방법, 작은 공간부터 정리하는방법,

풍수를 전제한 정리법 등

단계를 정해놓고 천천히 차근차근

집을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에서는 먼저, 내 마음과 현재 삶과 생활을 들여다보고, 

내 불안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었다.

작가님은 '정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감으로 가득하기 때문' 이라고 했다.

그 멘트를 보고 내가 그런가? 하며 돌아보니..

항상 아이들 등원 등교 하원 하교 시간에 쫓기고 있고

막내가 언제 깰까 조마조마해하며 밥을 먹고,

정리하고, 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매일매일이 불안한 생활들 맞구나 하였다^^;;


​물건을 쌓아둘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진다고 하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ㅠㅠ;


​두번째 단계는


'불필요한 물건을 모두 처분해서 집에 통풍이 잘되게 한다 '이다.

불필요한 물건을 남에게 주거나, 처분을 하여 가족과 집으로 오는

손님들과 편안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라고 한다.

우리 가족이 머무는 이 집.

끝이 없는 정리이긴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갈수록 깊은 곳에서부터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머무는 집.

집을 기분좋게 가꾸고 소중히 여긴다면 

나의 삶의 방식과 생활들도 긍정적으로 변하리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풍수적으로 중요한 네곳이 있는데

현관 부엌 화장실 침실 이라 한다.

그중 현관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기운이 지나는 길 이라 여기는 현관.

책읽으면서 현관가서 정리해오고;

침실, 화장실도 한번 훑어보며 정리하고^^;

역시 책을 보면 자극을 얻어

바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듯하다^^;;;

나란사람.. 정말 단순!


세번째로 바구아풍수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바구아 풍수는 '집 안에서 만물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주는 풍수의 진수

라 하는데..바구아 지도가 나오고, 바구아 지도를 보는 방법이 나온다.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



사는 공간을 가꾸면 더 나은 삶의 문이 열린다는 작가님~~!

아이들 하원 하교 남편 퇴근 전~~

열심히 정리해봐야겠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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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 고양이들의 말랑한 하루
주노 지음, 노경실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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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이렇게 사랑스런 야옹이 형제 보셨나요 ^^

커다란 눈망울에 둥실둥실한 몸매.

그런데 또 그들이 지하철도 타고, 요리도하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네요.

정말 너무 귀여운 모습들이에요 ^^


​우리집 고양이사랑 첫째아들이 이 책을 보자마자 달려들어요.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녀석이거든요.

저도 옆에 앉아 그림책을 함께보는데,

내용은 그렇게 특별한것같지 않은데,

이상하게 자꾸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에요.


​이게 바로 고양이의 매력 아닐까요.^^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특징을

잘 담아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워 웃음이 지어집니다.

이책은 야옹이화가 주노님의 첫 그림책인데요,


 

야옹이형제의 평범한 하루를

사랑스럽게 그려낸 책이에요.

비슷하게 생겼지만, 색과 무늬가 다르죠.

출근할때 모습과 일하는 모습, 

퇴근후 , 함께 장을 보고

집에서 쉬는 모습 모두가 다른 그들. 

그런데 또 익숙한 느낌은 또  나는지..

우리의 20대~30대 젊은 시절 하루 일상인듯하여

또 공감도 가는데~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책 같네요 ^^

​책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아이들과

읽어보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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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로베르토 피우미니 지음, 이레네 볼피아노 그림, 김현주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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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골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책읽기 좋은 계절 ^^* 

가을이 왔어요~! 날이 추워지니

아이들과 옹기종기 가까이 앉아

함께 그림책 보는 즐거움이 커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아름다운 연필화가 돋보이는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저희 가족은 3년전 서울 도시에서,

청송 시골로 이사를 왔어요.

그래서 이책을 꼭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

도시와 시골의 장단점을,

그림책을 통해 재밌게 알수있을 것 같았거든요!


시골쥐 도시쥐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잘 알고있었지만,

작가님들마다 표현력과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서

볼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보이는

놀랍도록 섬세하고 정교한 그림들!

'시골 쥐 티포가 도시 쥐 타포를 점심 식사에 초대했어요.'

​옥수수 밭 중앙에 위치한 시골쥐 티포의 집.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과 너무 비슷해요!

아이들과 산책하러 나가면 여기저기 

옥수수밭에; 여러 곤충들을 발견하곤 하는데 ..

작지만 참 아늑하고 좋아보여요.



'친구야.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

'언제 한번 도시에 놀러 오지 않을래?'


​도시 쥐 타포의 제안.

아늑한 티포의 집과 달리, 도시에 사는 타포의 집은

도시 여기저기, 세상 모든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말일까요?

티포는 타포의 집으로 향하는데....


천장이 높은 어느 큰 집으로 들어간 티포와 타포.

눈앞에 펼쳐지는 그들의 세상은 너무나 흥미로웠어요.

인간들이 설치해둔 덫들과 미끼음식들..

유머스럽게 표현된 바퀴벌레.

인간들의 물건들은 시골쥐에게는 마냥

신기하고 귀하고 흥미로웠지만,

그들은 그곳에 있는 내내

항상 쫓기고, 숨어다니고, 도망쳐야만 했어요.

고양이를 피해 작은 구멍에 들어가자,

이제 막 식사를 끝낸 다른 쥐가족이 있었지만,

티포와 타포를 위한 음식은 없었죠.

겨우 발견한 비스킷통에서 배불리 먹은 그들.

도시쥐, 타포는 도시에서의 생활을 모험이라 칭하며

심심할 틈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시골쥐 티포는 도시의 삶이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나봅니다 ^^;



우리 아이들은 책을 다 보고는,

도시쥐 타포는 왜 집이 없이

여기저기 모든곳이 집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도시에서도 자신의 집을 짓고 살면 안되는거냐고.

ㅎㅎㅎ

도시에 사는 생쥐들이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무섭게 생긴 고양이에게

쫓기던 타포의 모습이 불쌍하게 느껴졌나봅니다.


​정교하고 멋진 연필화로 감상한

도시쥐 시골쥐 그림책!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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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가을 축제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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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4마리의 가을 축제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저는 아이들과 계절관련 그림책 

보는걸 아주 좋아해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그 설레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란~~*^^*


​사랑스런 생쥐 가족들이 등장하는 ~

' 14마리의 가을축제' 책.

책표지에서부터 붉게 물든

예쁜 단풍들이 가득! 가득!

소매가 긴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은

생쥐가족도이보여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제 가을이 되고 점점 추워지면,

나뭇잎들 색도 이렇게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생쥐가족들처럼 따뜻하게 입어야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생쥐가족들이 가을숲에서 술래잡기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다 숨었어?"

"아직이야!"

엄마 아빠 할아버지는 나무 열매를 따러 가시고,

할머니와 아이들은 나뭇잎사이, 나뭇가지뒤, 

울긋불긋하게 물든 숲속 여기저기 숨어있는데...

술래인 세찌는 하나둘 잘 찾아내네요!

그런데, 여섯찌가 안보여요.

도대체 어디에 숨은건지?


한장 한장 여섯찌를 찾아 따라가다보니,

전면 가득 보여지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이 펼쳐져요!


구름버섯이 잔뜩 달린 통나무도 구경하고요,

빨간 혈색무당버섯도 보이는데~

갑자기 다양한 버섯들과 숲속 친구들이 모이더니

영차영차 버섯 가마를 만들어

축제를 벌이기 시작해요!

그러다 숨어있던 여섯찌도 발견하게 되지요 ^^

​가을에 만나볼수 있는 다양한 숲속친구들을

숨은그림찾기하듯 찾아볼 수 있고,

알록달록 화려한 가을 색들을

감상하며  올 가을을 상상하며 볼 수 있었네요.^^


너무너무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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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가을 축제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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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아이들과 보기 좋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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