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틀라스 : 세계를 탐험해요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케이트 데이비스 글, 강준오 옮김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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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틀라스 / 세계를 탐험해요 !

 


특별한 안경을 쓰고 한 페이지에 세가지 그림을 볼수 있다?

"엄마!  이건 무슨 요술책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한 말이네요 ^^

일루미나틀라스 그림책은 마법의 3색 렌즈를 통해

세계 각지를 탐험해보며

문화를 보고, 지도를 탐구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해볼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


뭔가 복잡해보이면서도 환상적인 느낌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한

일러스트들이 보이네요.

그림들이 엄청 겹쳐져있는듯한 느낌

 

책 상단을 보면,이 책을 볼수있는 흰트 가 보입니다.

마법의 3색 렌즈?

첫장을 넘기면 만나볼 수 있지요^^

'이 주머니에서 마법의 렌즈를 꺼내요.

색색의 렌즈로 비춰

세계 각 지역을 탐험해요'

주머니에서 3색 렌즈를 꺼내보면

빨강 초록 파랑의 렌즈가 담긴 빳빳한 느낌의 긴 렌즈가 쑥~

참으로 신기하네요 !


'세계 탐험을 준비해요'

이 책은 특별한 지도책이래요.

아름다운 지도를 보며 여러 대륙의 문화의 하이라이트, 자연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 있다고하네요.

 


책에서는 먼저 세계지도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지구의 사분의 삼정도는 바다. 그나머지 부분은 땅으로,

 일곱개 대륙인

아프리카, 남극, 아시아, 호주, 유럽,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로 나누어져 있지요.

이 특별한 행성 지구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화의 하이라이트, 자연의 경이로움을

이 특별한 렌즈를 통해 들여다 보았어요.


보이시나요?

붉은색 렌즈를 통해 보이는 터키의 수도에있는 성 소피아 대성당이.

<중동 아시아편>

 

초록색 렌즈를 통해 보이는 지도

 

​파란색 렌즈를 통해 보이는 자연의 경이로움 !

인도와 파키스탄 해변에 서식하는 바다 악어 !

무는 힘이 티라노사우루스만큼 강하다네요 ㅎㅎ


각각의 렌즈를 통해 세계 곳곳을 감상한후에는

 

​그림안내서 를 통해 좀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지요 ^^

특별한 지도책 과 이 안내서만 있으면

아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놀이 할 수 있을듯하네요

 

호기심가득한 우리 5세 아이는

책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져서 열심히 보더군요 ^^

저와 숨은 그림찾기하듯 동물도 찾아보고, 물건, 건물찾기 놀이를 하며

각 대륙,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주었답니다^^

 

엄청 열정적으로 보던 류니..^^


아트사이언스 시리즈중 집에 일루머내터미 시리즈가 있어

 접해봐서 그런지, 아이가 곧잘 감상하더라구요 ^^

 


신기하고 재밌는 아트사이언스 시리즈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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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가 알려주는 파충류 체험 백과 - 도마뱀, 카멜레온, 뱀, 거북이를 잘 키우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생태도감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정브르 지음 / 바이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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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너무 좋어하는 파충류 체험백과 책을 읽어보았어요.이 책은 아들뿐아니라,
아이아빠도 재밌게 보고는.. 파충류 한번 키워보지않겠냐고 묻네요^^


사실 우리집 바로앞에 파층류전문샾 이 있어요.
등하원할때마다 아들이 놀러가자고 징징 거리는데요, 장사 방해될까 정말 간간히 들어가보곤해요.
실제로 어린이집 친구는 도마뱀 한쌍을 구입해 키우고있어요.^^
그 친구 영향으로 아마 이책을 더 재밌게 보는듯 해요 ㅎㅎ
지은이 정브르는 유투브 크리에이터로 희귀동물을 직접키우며 연구하는 파충류 전문가에요.

이책은 큐알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수있게  곳곳에 큐알코드가 찍혀있는걸 볼수있고요.
초등학교 교과연계로 동물 한살이, 동물의생활,다양한생물과 우리생활 내용을 다루어주어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파충류 이야기.

먼저 책 활용법부터 훑어본후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파충류와 양서류 구분법을 먼저 알려주었지요 .도마뱀,카멜레온, 뱀, 거북 종류들이 이렇게나 다양한줄 몰랐어요. 최근 영등포 실내 동물원에서 본친구들도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구요.
올 컬러북에 사진이 많아 5살아이가  보기 참 좋더라구요.

글밥이 아주 많은 편이 아니라서 짧은 설명은 스스로 읽기도하며 곧잘 봤어요.
진짜 파충류 사랑 5살 류니.

 

 

각 파충류 의 한살이를 멋진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다루어주고, 암컷과 수컷비교하기,몸의 각 명칭 알아보기, 다양한 종류 알아보기, 어떻게 키워야 좋은지 어떤 먹이를 주고, 영양을 섭취시켜 주는지, 짝짓기와 부화는 어떤헤 진행되는지.
사진과 설명글이 생생히 적혀져 있어 더 재밌게 볼수있었어요.
큐알코드 찍어 영상도 보여주고요. 도마뱀 알은 온도에 따라 성별이 정해진다고 하네요.
온도 조절하여 성별을 조절이 가능하다는 건 이책 보고 처음 안 사실 !

 

 


 

 

 

 


우리 아이는 카멜레온을 제일 키워보고 싶다고 해요.
피부색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
카멜레온의 카멜은 땅위 라는 뜻, 레온은 사자 라는 뜻이란거 알고 있었나요?
땅위의 사자 , 카멜레온 !!
책 읽다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신비로운 파충류 이야기들이 가득 가득!!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을만한 책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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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이팅 - 영어 읽을 줄 알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안홍미 지음 / 글로세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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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책육아, 엄마표홈스쿨, 엄마표영어 , 엄마표놀이... 모두 저의 관심단어 라고 볼수 있겠네요 ^^
5살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저는, 아이가 원할때까지,
아이와 함께 할수있을때까지 아이와 함께 모든 것을 알아가고싶은 엄마 랍니다.

영어. 저에게도 아주 필요한 공부분야라, 일단 이 책에 관심이 갔으며,
우리 아이가 영어 하나는 자유롭게 듣고 말하며 대화하고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 책을펼쳐보게 되었네요..
'영어 읽을 줄 알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책 챕터를 먼저 보면, 크게 5챕터로 나누어져있고, 부록으로 추천 도서 목록을 다루어 주는걸 볼 수 있어요.

영어 교육 전문가 안홍미 작가님이 영국에서 대학원에 입학했을때,
대학원에 라이텡 센터 가 있어 의아해하셨다고 해요.
그곳에서 교수님께서는 "완벽한 글쓰기란 없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생각을 해야 한다. 그것이 영국 교육의 기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저자는 라이팅은 종합예술과 같다고 하네요.
리딩, 스피킹, 그리고 리스닝이 단독 기술이라면 라이팅은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야한다고...
이 어려운 라이팅.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챕터1. 라이팅에 대한 질문과 오해.


우리아이가 유학할 계획이 없고 국내 입시만 생각해도 영어 라이팅이 필요할까요?
라이팅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AR 레벨은 무엇인가요?
필사가 도움이 될까요?

이와같은 다양한 질문이 나오고 대답 형식으로 나오는데요.
라이팅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개를 꼽아 답변을 해줌으로써,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 , 가장 많이 오해 등을 다루어줍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엄마표영어 가 아니라고 하네요 ^^ 제외! 탕탕!!)
초1 학부모의 질문이 나와요. 그나마 우리 아이가 어리니 제일 눈길이 갔던 내용이기도 하고요.
스피킹은 곧잘하는데 라이팅은 같은 레벨이 아니라 걱정된다는 질문이 있었어요.
저자는 라이팅은 가장 늦게 발달하는 단계이며, 다독과 어휘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
초1이면 이제 쓰기 시작하는 나이  ^^
교재가 필요하다면 인터넷 서점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검색해야하는지, 어떤 레벨로 진행해야할지에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네요.
 

챕터2 이제는 라이팅의 시대다.
왜 라이팅인가?
이 부분에서는 얼마나 라이팅이 중요한지. 자신이 유학 을 위해 토플  에세이 를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라이팅 이야기.
라이팅(에세이)에서의 중요한 부분등을 다루어주어요.
하버드 대학교는 1874년 입학시험 중 하나로 라이팅을 넣었다.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논술 시험.
 많은 대학교에서 라이팅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국가 글쓰기 프로젝트의 창립으로 이어졌다고 해요.
왜 미국의 하버드를 비롯한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중요하게 여기는걸까?
'진정한 글쓰기는 논쟁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하고, 나와는 다른 의견을 합치는 행위다."P.49
UCLA 교수 마이크 로즈는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세계적인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글쓰기라고 ... ^^
샘플 에세이를 다루어주며 비교해볼수 있도록 다루어주어요.

챕터3. 단어부터 짧은 문장까지 쓰기.
​아이마다 수준도 다 다르고,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 도 모두 다르니, 절대 아이를 잡으면 안된다고 해요. 결정적인것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와 의지..P.95
부모의 관심을 아주 중요하다고 ..아이가 가정에서 언어에 많이 노출될수록 아이는 더 많은 언어를 배우게 된다고..
노출의 중요성은 워낙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마음 먹게 만들어지더군요 ^^
직장맘은 퇴근후 관심을 가지고 배운것을 확인하고 숙제를 체크하는 정도도 괜찮다고!~~^^
무관심 인 부모와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ㅜㅜ
부모의 영어실력이 아니라 관심 이 매우 중요하다고!!

아..이처럼 이 책은 라이팅에 대한 중요성 뿐만아니라, 엄마로써 어떻게 도움을 줄지, 실제적인 노하우들도 제시해줍니다.
플래시카드를 이용하여 단어 외우기, 통문자로 외우기,어휘 교재들 활용하기법등 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실제로 도움될만한 책들을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단어를 이용해 문장 확장하기, 필사하기 좋은 문장 등 예시 글들과 함께 설명이 상세히 적혀져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찾아 참고하여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챕터4 일기쓰기, 챕터 5는 북리포트 쓰는 방법들을 설명해주는데요.,
엄마표로 어떻게 영어일기 수업, 리포트쓰기를 진행해가면 되는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차근차근 그 노하우들을 담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도서목록들까지 빵빵하게 실어져있네요. ^^

우리 아이가 아직 어려, 조금의 안도감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엄마표라이팅 노하우들을 담은 책을 지속적으로 읽어둠으로 , 저도 함께 준비하고 함께 공부해줌으로
아이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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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하루 - 2019년 제25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비룡소 창작그림책 66
연수 지음 / 비룡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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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횟집이 뭐에요?"
아마 올 여름 바닷가 횟집을 다녀오지 않았으면
5살 우리아이가 이 그림책 보며 질문했겠죠.
오늘 아이와 책보며 독후활동을 함께한 그림책은
 비룡소 출판사의 '이상한 하루'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경험을 하니 확실히  생각하는 폭이 넓어지는 걸 느끼는 요즘!
바닷가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난후
이 책을 보여줬더니 ~ 너무너무 재밌게 읽는 우리 아이에요.
2019년 황금도깨비상 대상작을 받은만큼 뛰어난 표현력과
재치넘치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그림책이였습니다.



바닷가에서 볼수 있는 익숙한 풍경이지요 ^^
 평범한 횟집의 모습이에요 .
간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상에 이런 횟집!>
이라고 적혀있고,
'봄철 해산물 있어요.'
도다리, 우럭, 복어, 쭈꾸미, 거라바, 게, 장어, 참다랑어
봄철 해산물 종류가 적혀있네요. 그림을 보며  아이에게 하나하나
생물이름을 알려주며 첫장을 넘겼지요.
부표지를 보면 하늘 위로 비행기가 슝 날아가는게 보이는데요,
구름위 둥둥 떠있는 제목 글씨, 그옆의 비행기의 모습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네요 ^^
'임시휴업'
세상에! 횟집 수족관이 텅텅 있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물고기들이 수족관을 탈출했대요.


익숙한 놀이터 풍경 .
아이들이 재밌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세요.
탈출한 물고기 한마리가 숨어있답니다.
 
파란콩밥, 개나리꽃탕, 동그랑땡
후식은 딸기 초콜릿 케이크.
 


우리 아이는 이 장면을 보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흙밥은 먹어도 되나요?"
 ^^;;정말 순수한 우리 5살 아들입니다.. 절대 안되는거라고 알려주었어요.
흙놀이를 많이 못해본 티가 나는 우리 아들입니다.ㅠㅠ
도심 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우리 아들이 흙소꿉놀이를 이 비룡소 책
'이상한하루' 보며 배우고 있네요.
'쓰윽'
풀숲에서는 전기뱀장어 등장에 작은 곤곤충과 동물들이
꼭꼭 숨어버리고요,
물속에서 탈출한 가리비는 자신들이 꼭 나비가 된듯
하늘로 춤을 추듯 날고 있네요.

복어는 맨홀 뚜껑위에서 앉아 벚나무 하얀꽃잎을 바라보고있는 듯 하고요 ^^
벚나무 꽃이 참예쁘네요!
'쳇 , 다른 뻐꾸기가 먼저 선수를 쳤군.'
우리 아이와 함께 횟집에서 먹었던 낙지가 이 책에 등장하네요 ^^
낙지는 뱁새 둥지 알 과 함께 꼭꼭 숨어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페이지가 제일 재미있었답니다.ㅎㅎㅎ
어쩜 뱁새 알과 너무 흡사한 낙지 머리..ㅎ


부표지에 있던 비행기가 다시 책에 등장하네요.
커다란 비행기 뒤를 따라 참다랑어가 슝~~하늘위로 ㅎ


참다랑어 따라 다른 해산물들도 구름속으로부터 등장하여
하늘 위로 위로 ~날아갑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어항 속 흰동가리들도
사라져버렸네요. 이친구들은 왜 수족관 어항 을 탈출한걸까요?
아이와 대화해보면 재미있을듯하네요 ^^
아름운 벚꽃을 보러?
아니면, 재밌는 세상을 구경하기위해?
비행기를 따라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어서? ^^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이상한횟집을 그려보았네요.
혼자 슥슥  그려낸 후 글씨는 못 적으니 제게 적어달라던 륜군^^ㅎㅎ



아이와 함께 경험한것을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아가며 상상해보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이들과 횟집을 가본 경험이 있으신분들에겐 왕강추 해드리는 그림책 ^^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며 재미있는 시간 보내기엔 딱 인 그림책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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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레트
제인 커브레라 지음, 김향금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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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물고기 구름과 생쥐 모양 구름을 바라보고있는

사랑스런 고양이 표지그림에 시선이 가네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친구를 만나보며

재밌는 색깔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고양이 팔레트 그림책이에요.

 

 

5살 우리 류니는 고양이 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

근처 동물 카페에 가서 고양이와 노는시간을 즐기고,

동네 숲거리의 고양이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

고양이 팔레트 에 등장하는 야옹이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우리 5세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책 ! ^^

 

첫페이지를 펼치면,

 

 

빨강, 파랑, 노랑, 보라, 주황, 하양, 갈색, 초록 분홍, 검정

알록달록한 물음표가 보여요.

"류니야 ~색깔물음표가 보이네 ^^ 야옹이가 뭐가 궁금한걸까?"

아이와 그림을 함께 바라보며 궁금증을 유발시켜보았어요.


"내 이름은 야옹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뭐게?"

귀여운 야옹이가 묻네요.


왼쪽페이지에 색깔이름들이 적혀져 있어서

그 중에서 골라보라고 했더니 우리 류니는 초록~! 이라고 말하더라구요 ^^

왜 그럴까? 라고 물어보니..." 그냥~"이라고 대답하던 류니..ㅎ

다음장을 넘겼더니 신기하게도 야옹이는

"초록색? 초록색이야 내가 살금살금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풀밭 색깔이지."

라고 말하며 ~풀밭위에서 생글생글 젖소들과 함께 노는 모습이 보여요.

이어서, 야옹이는  박쥐들이 날아다니는 밤 색깔인 검정색도, 난로앞 깔개색인 빨간색도,

바닷가 모래밭 색인 노란색도, 야옹이가 발톱으로 헝클어 놓은 털실 뭉치색인 보라색도 아니라고하네요 ^^

 

과연 야옹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뭘까요?

 

한 장면 장면 을 보면서 색깔들을 연상시켜보며

자연스레 야옹이가 좋아하고, 생활하는 환경에 대해 엿볼수가 있답니다 ^^

 이 많은 색 중, 야옹인 무슨색을 가장 좋아하는걸까요?


글밥이 길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표현된 그림 덕분에

아이가 푹빠져서 재밌게 읽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그 궁금점을 갖고 말이죠..


마지막에 정답이 나오는데~우리 류닌 이 장면보고

함박미소를 짓더군요 ^^~

야옹이의 베스트 컬러는~주황색!!

엄마의 색이라 주황색이라네요 ..^^*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엄마품에 안긴 야옹일 보면서 류니도 살포시 제게 기대더라구요..ㅎㅎ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감동도 주던 그림책.

 


아이와 엄마고양이,

야옹일 그려보며 독후활동도 하였습니다 ^^

우리 아이 스스로 그린 독후활동그림, 꽤 멋지죠?ㅎㅎ

 

 


고양이 팔레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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