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필드 노트 소사이어티 지음, 노스마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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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 라이카미  출판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자동차 척척박사 5학년 아들과 함께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 중, 신간으로 나온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을 읽어보았어요!

제목 그대로 아이의 흥미를 단번에 사로잡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책을 펼치자마자 “오오 대박” 하며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거대한 바퀴들 하나만으로도 뭔가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느낌!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 책들은 일단 

큰 책 크기만큼, 그림이 크고, 생생하게 다가와서

아이들이 그림을 감상하며 이해하기가 쉬운 점 같아요.


첫페이지인 머리말에서 특수자동차들이 어떤자동차들인지 간단하게 먼저 소개해주네요!

차례 페이지에서는 큐알코드를 통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수록해주어,

차에서 조용히 아이들과 이동할때

들려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차례를 보면 극지방 특수자동차,

공항 특수자동차, 도심 특수자동차,

험지 특수자동차, 공사 현장 특수자동차 로 나누어

각 각 장소에 따라 분류하여 소개해주는걸 볼 수 있었고요.


우리가 흔히 볼수없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특수자동차들을 자세히 보여주며

각각의 특징과 차의 역할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네요^^

단순히 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특수자동차들이 이렇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게 해줘서

자연스럽게 사고력도 자극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차들이 만들어진 이유들을 아이와 함께

대화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이러한 장소에서

불편함을 느꼈기에

이러한 멋진 차들을 디자인하여 만들어진건지!

그리고 새로운 직업과 역할들이 생겨나게 된건지

연결지어 대화해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앰뷸런스 부분을 읽을 때는 차에 관심없어하던 여동생도 가까이와서

그림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앰뷸런스 차의 색상은 더  눈띄는 색으로

디자인한 이유, 

대원들이 서서 일할수 있도록 천장을 높여 만든 이유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얼마나 특수자동차들이 

우릴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감사함도 느꼈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직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까지 연결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적당하고, 

부모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구성입니다. 

덕분에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고 배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책이었습니다.


멋진 책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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