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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숨었니? : 여기는 동물들의 집 - 우리 아이 첫 과학 플랩북 ㅣ 어디어디 숨었니?
안나 밀버른 지음,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1월
평점 :
오류니맘 이에요.
최근 말하기 시작하고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완전 그림책 홀릭남이 되었어요 :-)
(아주 좋은 현상이라는~~ㅎㅎ)
오늘은 어스본코리아 , 숨은 동물 찾기 그림책
을 류니에게 보여줘봤답니다! ^^

평소 그림책 보며
찾기 놀이를 많이 해보는데요,
이 책은 플랩북 형식으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며 재밌게 놀이하듯 볼 수 있었어요!
어스본 어디어디 숨었니?
표지 디자인부터 마음에 쏙 들던 책!
책 제목 글자에 구멍이 쓩 뚫려있어서
류니는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하고
구멍속에 보이는 토끼가 나무 집에 숨어있나보다 하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기도 했어요.

참 따뜻해보이는 일러스트 죠?
류니가 좋아하는 트랙터도 보이고요~
아마도 이곳은 농장 풍경인 듯 해요 .
"멍멍" 강아지
"개굴개굴" 개구리
"꼬기오~" 닭도 보이네요.
마구간 문을 활짝 열어보니
"히히힝" 망아지와 고양이가
인사하네요 ^^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면서
플랩속에 숨겨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며
책 속 이야기에 집중해주던 류니.

이 작은 집에는 누가 살까요?
연못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꼬끼오~~"
암탉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플랩 부분을 열였다 닫았다 하며 재밌어하네요.


제가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에요.
류니도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는 듯 하죠?

색감 너무너무 예쁘지않나요?
나무 플랩 부분을 열어보면 귀여운
동물들과 곤충들을 만나볼 수가 있어요!
다람쥐의 나무구명 집에다
손가락을 쏘옥 넣어보기도 하고
구멍사이로 저의 손가락과 만나
장난을 쳐보기도 하고
눈을 마주쳐보기도 하며
재밌게 놀았어요.

지난주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던 토끼!
토끼가 이렇게 땅 속 굴을 파
속에 집을 지어 사는 건 몰랐지?
쫑긋쫑긋 귀가 긴 토끼의
땅 속 집도 구경해보고
플랩을 열어보며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던
예쁜 흰동가리도 찾았어요!

커다란 잎속에 숨어있던
천막박쥐들 까지 찾아보며
꼭꼭 숨어있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만나보며 재밌어하던 류니.
어스본 어디어디 숨었니?
여기는 동물들의 집 그림책은
동물 좋아하는 류니에게는
무한 애정책이 되어줄 듯 하네요!
예쁜 일러스트와 재미난 플랩북
쑝쑝 뚫린 구멍들까지!!
재미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많아
더욱더 아이가 좋아해요.
우리아이 첫 지식 그림책 으로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