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2
미레야 올리베 오브라도르스 지음, 아나스타샤 웨섹스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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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시간도 사랑도 늘 충분히 나누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올해 7살 되는 둘째 아이를 보면 유독

오빠와 남동생 사이에서  짠한데..

최근들어

제 관심을 요구하고, 최근에는 불만과 짜증으로 표현하는듯하여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삽화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딸아이와 보는 내내.. 미소지으며 읽은 듯 합니다^^


​첫장에 엄마와 아기쥐가 등장하는데요,

곧 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여

잠을 잘 이루지못하는 아기 쥐 모습이 보여요.

다음날 아침부터 아기쥐는 엄마에게 드릴

생일선물을 찾아 나서는데요,

자신보다 큰 커다란 솔방울 발견한 아기쥐!

들었더니 너무 무거워

데굴데굴 굴렸더니 잣이 전부 떨어져버리 엉망이 되어버렸죠.


다음으로 발견한 예쁜 꽃양귀비, 아름다운 깃털~! 

하지만 매번 가지고 가려다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데...

아기쥐가 찾아내는 멋진 선물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좌절과 실패 당황 속상한 감정을 느끼는 아기쥐..

엄마에게 드릴 선물을 찾을때마다 

저와 딸아이는 함께 기대하고 좋아하고

설렘을 느꼈고, 아기쥐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할때마다

함께 슬퍼하게 되더라구요..


아기쥐는 사랑하는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을 주고싶어

종일 이곳저곳을 다니며 찾아다니는데..

그 마음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서툴지만 마음만은 진심인 아기쥐!

아기쥐는 끝내 제대로 된 선물을 드리지 못해

울음이 터지고 마는데요, 엄마는..

아기쥐를 안아주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은

바로 아기쥐라며 환하게 웃어주지요..^^


 우리 아이는 책을 다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지 앞장 을 넘겨가며 보고 또 보더라구요^^

엄마쥐는 아이에게 최고의 사랑고백을 한 것 같아요.

아이 존재 하나로 엄마는 충분히 행복하다 라는 메시지를

이렇게 전해주었네요.^^* 

저도 둘째에게 똑같이 사랑고백을 해주었답니다~ ^^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그리고, 글로 표현한후

제목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선물이지요.

저도 아이도 너무 행복한 독서시간을 가졌답니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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