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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ㅣ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9
이소을 지음 / 상상박스 / 2026년 2월
평점 :
[서평] 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그림책 + 스티커북 상상박스 출판사
딸아이와 어느날 대화중에
"엄마는 왜 날 낳았어? 나는 어떻게 생긴거야?"
이런 질문을 하는데....
하나님이 주셔서 낳았지; 라고 간단하게
대답해준 기억이 났어요.

이 책을 본순간.. 이건 꼭 딸아이와 함께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그림책은
제가 상상했던것보다 감동적이었고,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책 표지의 큐알코드를 통해 책과 함께
별의 아이 라는 아름다운 생명의 멜로디도 감상할 수 있었고요,
독후활동으로 스티커북 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

쾅 소리와 함께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태어나죠...
일단 아름다운 우주그림에 저와 아이는 집중력이 확 살아났어요!
빅뱅이론에 근거하여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과정이 나오고요,
수억년의 진화를 거쳐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엄마우주와 아빠우주라는 표현으로
또한 정자와 난자의 만남을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니 호기심 심가득한 첫째오빠도
옆에오더니 동생에게 알고있는 지식을 마구 쏟아내더군요^^;
3억마리의 아빠 씨앗이 난자별에 닿기까지의
여정은 뭔가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미를 자아내어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
씨앗처럼 작은 존재가 세포분열을 통해
점차 사람의 형상으로 변하여
귀여운 아가로 성장하여 새로운 운우주를 품은 별로
태어나게 됩니다!
수많은 경쟁에서 승리한 너무나 소중한 존재
기적같은 사랑이 바로 '너' 라는 존재라는걸
아이 눈을 바라보며 말해줄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올라가고
행복감이 넘쳐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린 모두 별의 아이들이야.
다양한 별빛을 품은 새로운 별들이야~'

책 속 구절 하나하나가 감동입니다^^
책을 읽고난후 독후활동으로 스티커 붙이기 놀이까지 ^^ 너무 퀄리티가 좋아요!
아이의 질문에 피하지않고
단답형으로 대답하지않고 ㅎㅎ
책을 통해 교감도 하고 궁금증도 해결해 줄 수 있었어요^^
아이의 자존감까지 올려주는 귀한책 ^^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