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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봐! 야생 동물 ㅣ 하루 한 장 컬러링 지도책
나탈리 휴즈 그림,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2년 1월
평점 :
[서평] 색칠해봐! 야생동물
세계 지도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 8살 아이와 함께 놀이하며 보면 좋을듯하여
본 하루 한 장 컬러링 지도책, 색칠해봐! 야생동물 책이에요.
색칠해 봐! 야생 동물


워낙 미술도 좋아하고, 동물에 대해 관심도 많았던 아이라 그런지 저랑 참 재밌게 보고있는 책이랍니다 ^^
큼지막한 책 사이즈를 오픈하였더니. 먼저 세계지도 그림과 함께 다양한 야생동물 일러스트들이 등장하는데요,
보시면 하얗게 색이 빠져있는데, 아이와 함께 동물을 검색해보며 비슷하게 색을 칠해도 될것같고,
좋아하는 컬러로 자신만의 동물색으로 색을 칠하셔도 될듯해요!
자세히 보시면 동물 뿐만아니라 각 곳에 서식하는 대표 식물도 구경할 수 있어요.
뭔가 귀엽고 앙증맞게 그려진 동식물 일러스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다음장으로 넘겨 보시면 각 대륙을 클로즈업-하여
좀더 자세하게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서유럽의 펨블록웰시코기는 영국 왕실에서 인기있는 반려동물이라고 해요 ^^
혀를 내밀고 있는 웰시코기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외에 서유럽- 포르투갈의 붉은 다람쥐, 독일의 알프스마못,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소!
여태 못본 다양한 동식물들을 구경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북아메리카 대륙의 동식물들이에요.
매발톱꽃이 북아메리카의 유명한 식물이였군요!
작년 봄에 앞집 할머니가 저희 집 앞마당에 파랑색, 붉은 색의 매발톱꽃을 심어주셨었는데.
이 책에서 보니 또 반가웠어요.
캐나다의 회색 늑대와 큰곰, 북부날다람쥐, 바다코끼리의 모습도 멋져요!
저희는 중앙아메리카의 동식물을 먼저 컬러링해보기로 했어요.
녹색바실리스크도마뱀의 실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여 검색하여 보여주니, 아들이 신나하며
사진을 보고 컬러링하더라구요,
붉은색과 보라색 의 화려한 색감을 가진 딸기독화살개구리의 모습은 컬러링하니 더 멋져보였어요!
지구에서 가장 큰 거북 장수거북도 색칠하고, 콰테말라검은 짖는 원숭이도 컬러링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신기하게 생기고 재밌게 생긴 동물들이 많더라구요 ^^
아이와 심심하던 찰나, 이 책과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저절로 공부가 되니
더할나위없이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