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3 - 천재 이발사 브레드 브레드이발소 3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미디어-S 구성 / 형설아이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서평] 브레드 이발소3_천재 이발사 브레드



빵집 최고의 메이크 오버쇼!

브레드 이발소 3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브레드이발소 3


 

이번책에는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을지!?

ㅎㅎㅎ 각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멋진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메이크오버쇼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

또한.

브레드 이발소 식구들의 숨은 옛이야기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번 3권에서는요,

마법의 가위, 주인은 누구, 감자칩의 음모,

거지손님, 이달의 우수직원, 영화배우 브레드 

주제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해주는데요, 1권과 2권에 있던 

브레드 이발교실 이 이번에는 안보이네요~~^^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 소개에 이어 

첫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1.마법의 가위 편


​창고 정리를 하던 윌크가 우연히 발견한 낡은 고물가위.

그 고물가위는 평범한 가위가 아니었어요!

그 특별한 가위를 잡자, 천재이발사 브레드보다 더 이발을 잘하게 되는 윌크.

손님들 너도나도 윌크에게 이발을 받겠다고 합니다.

윌크의 인기에 브레드는 이발소 청소에 소시지 오줌닦는 허드레일을 하는데..ㅎㅎ

그런상황이 참 웃프더라구요.

과연 윌크의 인기는 끝까지 이어질까용~?^^

마지막까지 재밌는 마법의 가위 이야기였네요^^


2. 주인은 누구


저도 강아지를 키워봐서 아는데,

정말 쉽지않죠 자식하나 키우는 것과 같다는..ㅎㅎ

브레드 이발소의 귀염둥이 소시지.

다들 바쁘다고 소시지에게 밥도 제대로 안주고, 산책도 서로 미루는데..

소시지 케어를 혼자만 하던 초코는 참다참다가 

재밌는 아이디를 내는데,

초코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윌크와 브레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서로가 소시지를 케어하려고 난리입니다.

미워할수없는 매력덩이리 윌크와 브레드.


3.감자칩의 음모


사고뭉치 윌크. 오늘도 브레드이발소에서 사고를 치는데,

손님들을 의식하는 브레드는 혼도 못내고,

칭찬하는 척~~ 하기 바빠요.

브레드 이발소 건너편 욕심많은 감자칩헤어샵 사장은

우연히 칭찬받고있는 윌크를 보고,

갑자기 욕심이 생기죠.

그리고 자신의 헤어샵으로 오면 월급의 세배를 준다고

제안을 하는데...

사고뭉치 윌크와 일하게된 감자칩은 과연 어찌될까요?

제 꾀에 자신이 넘어가버려 고생만 실컷 하다

나중엔 도로 데려가라고 브레드에게 찾아와 난리를 치는 감자칩..ㅋㅋ

진짜 이 에피소드는 저랑 류니가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네요.


브레드의 긍정적인 성격 또한 빛을 발하던 그런 에피소드였네요 ㅎ


4.거지손님

불시에 찾아가 가게를 평가하러 다니는머슐랭 평론가!

브레드이발소에 평가하러 온다는 말을 듣고,

브레드 이발소 친구들은 긴장하는데요,

곧, 거지 한명이 들어오게 되는데,

엄청난 냄새, 헝클어진헤어를 갖고 있었어요.

젤리애벌레가 머리위에서 꿈틀대는데..ㅎㅎ

뭔가 귀여우면서도 살짝 거부감이 들더군요.

브레드는 머슐랭평론가가 거지로 변장하여 온줄알고

정성을 다해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ㅎㅎㅎ거지손님 뒤에 들어온 머슐링평론가는 그 모습을 보곤

감동하여 최고의 점수를 주게 되네요!






이달의 우수직원


브레드사장님이 두 직원을 두고 경쟁을 시키려하는 것 같네요.ㅎ

이달의 우수직원이 되면 가게 안 액자에 한달동안 사진을 전시해주고

사장님과 레스토랑 저녁 식사권을 선물해준다는데!

달가워하지않는 초코양, 그리고 너무너무 우수직원이 되고 싶은 윌크.

초코와 달리 혼자 우수직원이 되고 싶어

열정이 넘친 윌크!

그런데 이 귀여운 윌크는 무엇을해도

 뭔가 항상 2% 부족하네요 ㅎㅎ

열정만 넘치는 윌크군. 과연 우수직원은 누가 될런지요?ㅎㅎㅎ

윌크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였어요!



영화배우 브레드


브레드 이발소 건너편에 도넛 레인저 극장판을 촬영하는데

이를 놓칠수 없는 브레드사장님과 윌크.

그들은 도넛 레인저 열렬 팬이었기에

촬영을 구경하는 내내 감독이 하는 일이 

영 내키지가 않아요.

감자빵 감독님과 달리 디테일에 충실하지 않는 이번 감독.

게다가 출연료가 너무 밀린 악역을 맡은 배우들은 자리를 떠버리게되지요.

제작비를 투자하는 대신 윌크와 브레드 사장님이 직접

악역을 맡게 해달라는 부탁에 흔쾌히 오케이하는 감독.

연기력은 바닥이었지만, 영화에서는 CG효과라는 게 있어

커버가 가능했다는~~웃픈 이야기로 마무리는 되는데.ㅋㅋ


중간중간 브레드와 윌크의 대처력과 귀여운 해프닝들 덕분에

혼자 미소지으며 낄낄 거리고 본 이번 책이었네요^^


역시나 시간순삭 되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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