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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아틀리에 사쥬 지음, 서영 옮김 / 키즈엠 / 2020년 3월
평점 :
너무 사랑스런 책을 만났어요!
아기들을 위한 거울 그림책! 나의 사랑 나의 모든것 ~!
아가들이 좋아할만한 화사한 색감과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일러스트는
누가봐도 눈길이 가네요.
이 책은 아가들의 토이북으로도 좋을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책 속 중앙에 원형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드로가 함께 까꿍놀이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너무나도 사랑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글을 읽어주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해요.
'넌 나의 사랑이야.
넌 나의 사과야.
울지마, 나의 구름아.
웃어보렴, 나의 꽃아.
넌 나의 토끼'
아이에게 사랑스런 메시지를 전해주며
마지막장에는 자신의 얼굴을 마주해보며
감동스런 사랑의 말을 또 전해줄 수가 있어요.
태어난지 1개월이 안된 우리 둘째는 쿨쿨 잠만 자서
아직은 책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책 속 글귀를 읽어주며 속삭여줘봤네요..^^
첫째와 함께 그림책놀이시간 보내기.
의외로 너무나 재밌어하며 행복해하던 첫째의 모습이랍니다 ^^
6살이지만 내겐 아직도 너무나 아가아가한 나의 첫째.
요즘 둘째로 인해 소외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도,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있는것같아요.
첫째아이와 책을 통해 교감하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