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100살 -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라라 호손 지음, 박여진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그림책.

6살 우리 아이와 전 열대어를 참 좋아해요^^


아마도 아이 4살때 당시, 사이판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열대어친구들 덕분인듯하네요.

이 책 보는 내내 사이판 의 마나가하 섬 추억들이 자꾸 떠올랐었고,
아이와 바다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환경문제와 연결지어 우리가 환경오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100살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실제로 알바 이야기는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살 한볼락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첫장에 나와있어요.^^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 그 바닷속 밑에
아름다운 산호 도시가 있어요.
그곳에 표지에서 보이는 주황색 물고기 알바가 살고 있어요.



알바는 예쁜 걸 모으는걸 좋아해요.
책 속에 바닷속 산호들과, 아름다운 물고기들,
그리고 알바의 수집품들이 모여 한페이지 가득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보는
재미가있었어요 ^^ 그런데 그렇게 아름답던 곳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지요.

바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산호도 죽어버리고,
친구들도 점점 멀리 떠나게 되어버리자,
결국 산호 도시엔 알바 혼자 남게 되어요.

알바는 친구들을 찾아 처음으로 먼 바다로 나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바는 쓰레기 병에 갇히게 고,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답니다.




소녀로 인해 사람들은 알게 되지요.
바로 자신들 때문에 바다생물들의 삶이 힘겨워 졌다는 사실을요.
그들은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웠고,
알바가 돌아가도 좋을만큼 바다가 깨끗해지자
소녀는 알바에게 인사를 하고 바다로 보내주게 됩니다^^
알바가 고향에 돌아가자,
다시 아름다운 산호도시로 바뀌여져 있네요.
정말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마지막에는 바닷속 생물들을 찾아볼수있도록
숨은그림찾기 페이지도 나옵니다^^

아이와 다시 책장을 넘겨보며 찾기놀이도 하였어요.

알바를 통해 환경오염의 문제점과
그로인해 생태계의 생물들이 어떤 피해를 겪게 되는지
아이와 함께 대화해볼 수 있었어요.




미술활동을 통해 알바의 고향을 꾸며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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