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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나라 색깔 여행 ㅣ 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5
이현 지음, 신현정 그림 / 큰북작은북 / 2019년 7월
평점 :
과일나라 색깔여행. 알록달록 색색의 과일과 함께 색깔을 알아볼수 있는 그림책 을 만나보았어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면, 과즙 가득한 시원한 과일들이 생각나죠^^
이 한여름엔 시원한 과일로 더위 피하기 딱~!
우리아이는 요즘 수박을 아주 사랑하는데요 ㅎㅎ
이 그림책속에도 등장을 한답니다.^^

과일트럭 도착요~~^^
아이의 눈이 반짝거리네요. 역시 탈것 사랑 5세 류니.
과일상자가 가득 든 트럭이 도착하자 과일장수 아저씨가 더 분주해져요.
이른아침,
가게 문이 활짝 열렸어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보라..
색색의 과일과 채소가 온종일 손님을 반겨요.
하루 일과를 마친 과일장수 아저씨는 정리하고 방으로 나가지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생겨난답니다.
마치 토이스토리같더라는
ㅋㅋ
과일들이 의인화 되어 서로 말을하기 시작하는데요,

참외가 으쓱으쓱 뽐내요.
"매끈매끈 노랗고 예쁘지,
아삭아삭 달고 맛있지,
그러니 모두 나를 좋아하지."
노란색 과일들- 레몬 망고, 파프리카가 나타나 우쭐대더니
이번엔 보라색 과일들
포도, 가지, 블루베리들이 나타나서 최고라고 으스대어요.
그러자, 블루베리가 참외를 잡고 빙글빙글 돌더니
서로의 색이 함쳐져 초록색으로 보이기 시작하지요.
자연스럽게 색이 중첩되어 보이며 - 두색이 섞였을때의 색이 보이기시작해요
이어서 초록색 과일(수박포함 ^^) , 빨간색 과일과 채소들
주황색 노랑색-분홍색 과일과 채소까지등장하여 서로가
한참을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아저씨가 가게로 나왔어요.
어쩐일일까요?

출출함을 느낀 저씨는 냉장고를 열고 딸기와 우유를 넣고
분홍색이된 딸기우유를 보곤
더 많은 과일들을 믹서기에 넣고 후룩
위이이잉~~갈아
입속으로 쑥~~넣어버리지요.ㅎㅎ
정말 맛있어보이는 과일쥬스에요^^
입 속으로 들어간 과일들은 모두 어디로 돌아갈까요 ^^?
재미난 상상을 도와주던 그림책.
아이와 색 이약야기 나누며 재밌게 보았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