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덕후 사전 1 : 덕후력 기초 - 인류 달 착륙 50주년 특별 기획 우주 덕후 사전 1
이광식 지음 / 들메나무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덕후들 모두 모여라~~ ^^

최근 우주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5살 우리 아들로 인해 우주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주에 대한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부모가 재밌게 이야기를 해줄수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릴적 부모와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난 그렇게 기억에 남는다. 얕은 지식보다는 좀더 깊고 넓은 지식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읽게된 21세기는 우주덕후들의 시대 - 우주덕후사전 1. 덕후력 기초 책.


오늘아침 우리애아빠가 말하길.. 우리 아이는 화성여행을 하러 갈수있을지도 모르겠다고..ㅎㅎ

이런 이야길 들으니 더 아이에게 우주이야길 해주고싶단 생각이 들었다는.

 

책은 총 2시리즈가 있다. 1.덕후력 기초편 은 지구, 달, 태양 , 암석형 행성, 가스형 행성, 소행성, 혜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2. 덕후력- 강화력 편에서는 별, 성운, 성단, 은하, 은하수, 블랙홀 화이트홀, 빅뱅, 우주론, 우주여행, 외계인한 이야기들을 다루어준다.

 

먼저 우주덕후사진1 책을 만나보았다.

챕터1. 태양이 뜨거워 눈물 나 봤나요? 태양.편.

주변 지인중 호기심이 많은 분이 말하길. 태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궁금해서 눈부셔도 끝까지 태양 을 째려보다(?) 시력이 정말 나빠졌다고.ㅎㅎ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다루어준다. 절대절대 태양을 정면으로 보려고 하지 말자.ㅎㅎ


질문이 나오고 그에 대한 해답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p.24.태양 흑점은 왜 검게 보이나요? / 라는 물음과 함께 나오는 대답이 나온다.


난생 처음 천체망원경을 손에 넣으면 흥분된 마음으로 태양흑점을 보겠다고 주경을 태양으로 겨누는 이가 더러 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눈에 영구장애를 초래할수 있으며 실명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절대지존 인 태양. 그의 빛나는 표면을 광구라 하는데 온도가 약 6천K에 이른다고. 그에 비해 흑점은 주변 광구에 비해 온도가 낮아 어둡게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태양표면의 흑점만 꺼내놓고 보면 3,500k가 넘는 심홍빛의 가스 보름달보다 밝다고..


태양에 흑점이 있었구나..^^;; 어릴적 얼핏 들은듯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또 자세하게 들어가 알아보니 훨씬 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에는 내가 너무 어려워하는 숫자 수학 이야가 많이 나온다 ^^: 우주를 이해하려면 어쩔수 없는 필수 로 다루어야하는 수개념.

아이에게 어떻게 더 쉽게 설명을 해줘야할지 상상하며 읽어야 할듯하다.

태양을 쪼개면 어떤 구조가 나올까요? / 태양은 가장 안쪽부터 중심핵, 복사층, 대류층 광구의 차례로 쪼개져 있으며- 그 위쪽으로는 채층, 코로나 홍염 등을 볼수 있다.

태양의 내부구조 사진과 함께 , 중심핵 지름이 지구의 몇배인지, 핵육합반응이 얼만큼의 기압과 온도 인지 알려주는데 상상할수 없는 온도와 기압 치수로 이해를 해야했다 ^^;

이외에도 태양풍 에 대한 이야기,태양의 온도를 어떻게 알수있는지, 태양종말이야기등 흥미로운 태양이야기들을 다루어준다.


챕터2, 철학자 칸트 는 레전드 우주덕후- 태양계

태양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p.43

17세기 초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천체관측을 시작하고 천동설이 무너지고 나서야 태양계의 개념이 인류에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오늘날 태양계는 모항성인 태양의 중력에 묶여있는 8개의 행성들과 그 위성, 소행성 등 주변천체가 이루는 체계를 말한다.

내가 알고있었던 지식은 이정도 수준었다면 이 책에는 태양계의 탄생에 대해 과학적인 설을 내놓은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

원시태양계에 대한 이이기, 성운설 이야기,태양을 공전하는 행성은 왜 타원궤도를 도는지, 케플러의 조화의 법칙이란, 태양계의 중심은? 등 태양계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함께 답을 해주면서 이야기를 다루어나간다.

좀더 넓고, 좀더 깊은 이야기들을 다루어주는데, 이 내용들만 이해를 다 할수있다면 나 또한 우주덕후 소릴 들을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정도다 ^^;; 

정말 깊이 다루어주는구나 싶더라는..


챕터3에서는 지구와 달 이야기, 챕터4에서는 지구의 친구들- 수성 금성 화성이야기, 챕터5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야기, 

챕터6. 다양한 소행성과 혜성 이야기들을 이어 다루어준다.  이 책은 마치 우주 백과사전 느낌이 든다.

그런데 좀더 재밌고 흥미로운 질문과 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준다. 

내가 만약 운석을 발견한다면?

운석 발견시의 메뉴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에서 또한 다루어준다.p.229를 참고하면 , 주위에 운석이 떨어진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보관을 하고 대처해야하는지 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런 우주관련 팁들을 다루어주어 중간중간 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듯하다.

어쩌면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우주이야기인데- 참 흥미롭게 잘 다루었다고 생각이 든다.


우주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는 책, 


우주덕후 사전. 정독하고 덕후력 강화편 으로 우주덕후 도전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