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포티큘러 북
댄 카이넨 외 지음, 장정문 옮김 / 소우주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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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티큘러북 바다

바다 시리즈가 나왔다는 소식에 기다렸던 책이었다.

아이에게는 장난감같기도 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다주는

흥미롭고 재밌게 다가오는 포티큘러 북.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그 이유를 만나보면 알 수 있다.


두께가 꽤 두꺼워, 책장에 꽂아두면 멀리서도

한눈에 딱 띄여, 참 손이 잘 가는 책이기도 하다.

 

바다 책.


 

파랑색바탕의 질감이 느껴지는 표지도 멋스럽고,

맨 앞장의 물고기의 앞모습도 참 매력적이다. 표지를 넘기면

넘실넘실 물고기가 나에게 정말로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넘겼다가 다시 앞으로 넘겼다가

앞으로 왔다 뒤로갔다 하는 물고기.


물고기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아이에게 흥미를 돋우며

바다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바다엔 도대체 어떤 생물들이 존재할까!!?


아이와 함께 마법책을 열듯 첫페이지를 펼쳤다

표지에 보이던 물고기 이름은 어름돔.

어름돔은 달콤한 입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단다.

오므리거나 입맞춤하기에 이상적으로 보이는 두툼한 입술을 지닌 어름돔.

책에서는 어름돔이 어디 서식하고, 어떤 먹이를 먹는지, 35종의 어름돔에 대해 설명해준다.

 


설명도 지루하지않게 마치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듯 설명해주어,

글들도 잘 읽힌다.

그리고 설명글 마지막엔 어종에 대한 표를 간단하게 표시해두어서.

크기, 서식장소, 분포지역, 먹이, 야생에서의 수명, 위협요인 등에 대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등장하는 문어, 해마, 상어, 바다거북.곰치, 대양해파리,아귀

이제 책으로도 생생한 바닷속 생물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치 해리포터의 마법의 책처럼 다가오던 포티큘러북,

 


만나보면 그 재미는 기대 이상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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