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닮은 너에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애뽈(주소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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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숲이되어줄게' 에 이어 애뽈 작가님의 두번째 신간!

'숲을 닮은 너에게'

그라폴리오의  160점의 작품중 가장 인기많은 104점을 선택해

책에 담으셨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만을

담은 책 이랍니다~ ^^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소짓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그림체, 그리고 삶을 여유롭게 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글들.

감성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그런 책이랍니다..^^


넓게 펼쳐진 들판 위에 제일친한 친구와 함께

산과 하늘을 바라보고있노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날.. 봄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주제로 그림과 함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숲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한글과 영문이 함께 수록되어있어서

함께 읽어보며 글을 감상할 수 있어 또 좋지요. ^.^*

'정말.. 예쁘다..'

그림을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오지요.

소녀가 짓고있는 풍부한 표정을 먼저 바라보며

왜 이소녀가 이런표정을 짓고있는지, 소녀의 주변을 둘러보면 알수가 있답니다.^^

울창한 숲에서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그들.

정말이지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 여름 숲소녀처럼 울창한 숲에 들어가 힐링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숲소녀의 밝은 모습만 담겨있는 건 아니에요 ^^

사람은 많은 감정이 있기 마련니까요.


숲소녀가 고민하고 있는 모습,


그녀의 지친모습도 만나게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생기게 되어요,^^


어느새 찾아온 겨울.

창밖으로 찾아온 겨울아침.

벽난로의 불 덕분에

방 가득 온기가 전해져오네요.

친구는 아직도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고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저와 제 아들의 모습을 투영시켜보게 되는 듯합니다.

여러분들은 숲소녀와 친구를 보면 누구가 떠오르시나요?


그들보며 공감도하고 힐링도 하고, 꿈도 함께 꿔볼 수 있었네요..

숲을 닮은 너에게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 가져보시기 바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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