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책은 중딩 시절 멋모르고 읽은 뒤 어린시절 드라마로도 봤던 기억이 그땐..그 시절 이야기들이 그리 와닿지 않았는데스무살 되서 다시읽고 이제 다시 읽어보니 또 그때는 와닿지 않았던 부분들이 새삼 공감 백프로인것은 나 또한 삶의 반백년을 살고있다는 건가싶다반고흐에디션으로 나온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는 정말 이뻐도 넘흐~~~~이쁘다 내용은 말할것도 없고소장가치 백프로라고 감히 추천한다토지는 읽고 또 읽어도 눈물이난다ㅜㅜ 20권이라 꽤나 시간을 들여야하지만한번 책장을 넘기면 술술 읽히니 살면서 한번쯤은 완독해볼 책이다
토지책은 중딩 시절 멋모르고 읽은 뒤 어린시절 드라마로도 봤던 기억이 그땐..그 시절 이야기들이 그리 와닿지 않았는데스무살 되서 다시읽고 이제 다시 읽어보니 또 그때는 와닿지 않았던 부분들이 새삼 공감 백프로인것은 나 또한 삶의 반백년을 살고있다는 건가싶다반고흐에디션으로 나온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는 정말 소장가치 백프로라고 감히 추천한다토지는 읽고 또 읽어도 눈물이난다ㅜㅜ 20권이라 꽤나 시간을 들여야하지만한번 책장을 넘기면 술술 읽히니 살면서 한번쯤은 완독해볼 책이다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책이 A4용지 만한 길쭉한 크기에 말이다 펼쳤을 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인쇄용 서체가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 위에 따라 쓸 수있게 세심한 배려에 말이다이 책은 한자 필순이나 기본획 쓰는 방법과 별도로 서예를 배우지 않은 이도 기본적인 한자 쓰기가 가능하다또한 한자 필순의 원칙과 서예의 이론중 하나인 영자팔법의 깊은 뜻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마치 서예시간을 방불케함이다인생의 반백년을 산 오십에 쓰는 중용과 대학에는 공자왈과 함께 책에 바로 글을 따라 쓸 수있게 되어 있어필사 노트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었다오십이 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만 중용과대학은 십대때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다 나도 초딩때 읽었던터라 더욱 친숙하게 다가와 쓰기가 수월했고 추억을 회상 시키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함은 덤이였다 할 수있다더 나아가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한지위에 붓으로 필사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것은 비단 나 뿐일까 싶다
고마워 너라서 책은 이영애 작가님의 캘리그라피 시집 으로알록달록 엽서들과 함께 그저 보기만 해도 이쁘다책 속엔 고마워 하는 시들로. 가득한데 그중에서 다 좋아서혼자.베스를 나름 정해봤다 나랑은 3부에 가장 많은 시들이 몰려있음을 알았다 들어가는 말에서 수없이 많은 문앞에 서는 너가 너의 마음에 좋은것을 따라 너이기를..에서 뭉클했다가 무채색사람.그리움이 걷는다.그곳나무야.친구.보름달에게.바다.머무르는계절.경청.안부.어찌행복하다말하지않으리.이름.만약에.마음이늙지않게.등등 다 공감 백프로였다.읽고있으면 따뜻해지는 시들로 힐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