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내려놓은 자기 자신, 민낯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조건 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은 부모님도, 배우자도 아닌 ‘나’여야 한다. - <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사다인(김가영)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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