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리 사회는 ‘성실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힘든 것이 기본이고 당연한 일이다 보니 번아웃으로 허덕이는 사람을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 대상으로 여긴다. - <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사다인(김가영)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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