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지만 무너지지 않는 삶에 대하여 - 탈진의 시대, 인류사 내내 존재했던 피로의 인문학 A to Z
안나 카타리나 샤프너 지음, 김지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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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가 말하는 자기 수용이란 업무성과나 타인의 평가나 자신의 행동과 관계없이 스스로를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존중하는 것을 뜻한다. 엘리스에따르면 ‘무조건적 수용‘이란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오히려 원치 않던 결과가 나올지라도 자기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괜찮다고 여기는 것‘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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