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세계는 너무 추해서 누구도 죽은 자 사이에서 부활하기를 원치 않았다.

-알라딘 eBook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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