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1872~1970) 영국인 수학자, 철학자 "내가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근로가 미덕이라는 믿음이 현대 사회에 막대한 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과 번영에 도달하려면 조직적으로 일을 줄여가는 수밖에 없다. … 여가는 문명에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