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 내용을 쭉 훑어봤다. 최대한 빼곡하게 채워낸 저자의 열정의 흔적이 직관적으로 느껴졌다. 깔끔한 편집이 정교하게 이뤄져 있으니, 가독성도 뛰어났다. 521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훑어보는 데 40분 이면 충분했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의 일환으로 수많은 자격증 시험을 치뤘다. 호기롭게 시작해서, 접수만 해놓고 자포자기로 응시료를 헌납하는 일이 부지기수 였을 정도로, 자격증 자체에 진심 이었다.
그렇게 시간낭비, 돈 낭비를 했어도, 그 또한 도전의 과정이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시작 조차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었을 것이니... 시험장을 나오는 순간, 불합격을 기정사실화 하고서도, 예상 밖의 합격 한 적도 있고, 촉박한 시간에 초인적으로 준비해서 커트라인 아슬하게 합격해본 적도 있다. 물론 퍼펙트한 점수로 필기를 마치고, 최종 실기는 차일피일 미룬 경우도 있었다.
프롬프트 시험 관련한 서적을 검색할 때, 영진닷컴의 수험서가 유일했다. 생산성본부 주관의 생소한 자격증 시험이 도입될 때, 새로운 자격증 수험서에 영진닷컴이 찍혀 있었다. 올해로 설립 39년 된, 동기부여 확실한 수험서로 AI 대전환 시대의 주역이 될 준비를 확실히 하기로 하자. 소비자 만족지수 1위, 한국생산성본부 공식인증 교재로 제대로 시작하고 완전정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