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까지 수집한 캐나다 관련 정보를
집대성한 540 페이지의 프렌즈 캐나다 책은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로키 로 나눠지는
캐나다 곳곳의 지리, 문화, 경제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옐로우 표지의 온화한 표지를 넘기고 나면,
잡지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이다.
대한민국과 비교할 때, 약 100배가 넘는 면적의 환경은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대한민국도 오밀조밀 곳곳에
수려한 관광자원이 K-컬쳐와 잘 매칭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