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 - 현대미술에서 훔쳐온 욕망의 공식
윤상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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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틈에 끌리는 걸까, 갭 디자인을 상품화한 브랜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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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의 얼굴들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왔는가
리시아 칼슨 지음, 이예린.유기훈 옮김 / 심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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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심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적장애의 얼굴들'입니다. 우리의 사회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을 고학력자, 그렇지 못한 사람을 저학력자로 나누면서 단순히 공부를 얼마나 잘하고 물질적인 부유함의 수준에 따라서 지능 또한 높은 사람으로 평가를 내려 버리곤 하는데요, 그리고 이러한 기준을 통해서 지능이 뛰어나면 당연히 더 훌륭한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정의 짓고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말은 신뢰도가 떨어지고 하층 계급의 언저리로 밀어 버리는 경향 또한 여럿 나타나곤 합니다. 특히, 지적장애인들은 사람 취급마저 못 받으며 주체성마저 빼앗긴 채로 사회의 모든 것들이 흘러간 것이 현재의 실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그동안 지적장애를 둘러싼 여러 문제와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들을 역사와 철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과연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기준은 누가 정의하고 억압해 왔는가에 대한 내용들을 분석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의 얼굴들'의 저자인 리시아 칼슨은 미국 프로비던스칼리지 철학과의 교수로서, 지적장애를 주제로 한 철학적 사유에 대한 비판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온 학자라고 하는데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장애 중에서도 지적장애라는 영역이 그들의 도덕적인 지위와 돌봄의 윤리, 상호의존, 인격성과 비인간화 문제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불러왔는가에 대한 내용들을 탐구하며, 여러 권의 저서들을 출간해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장애 철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역사와 권력 구조를 해부하고, 젠더화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면서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시한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지적장애의 역사적인 체계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철학적인 관점에서 지적장애의 도덕과 윤리적인 문제 및 그들이 고통받아온 인식론적 장벽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백치와 정신지체인과 같이 육체적인 장애가 아닌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이들은 제대로 된 환자로서도 분류되지 못하고 짐승과 같은 수준의 발달이 덜 된 존재로서 취급받아 왔다고 하는데요, '지적장애의 얼굴들'에서는 이처럼 프랑스의 철학자인 미셸 푸코가 남긴 관점을 통해서 지적장애가 과연 어떤 식으로 해석되어 왔는가를 들려주면서, 그들이 받아 온 억압의 역사를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또, 지적장애가 개인의 결함이라는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남성과 육체적, 정신적으로 차이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여성에게 젠더화 문제로 발전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교두보로서 활용되기도 했다는 점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지적장애의 얼굴들'에서는 철학적인 담론에서조차 지적장애인을 결함을 가진 존재이자 비인간화, 고통받는 존재로서 이미지를 고정시키고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제로서 권위와 짐승, 고통, 거울이라는 맥락을 통하여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점도 독자 여러분들이 그동안의 고정관념을 부숴 버리고 더 넓은 철학적인 관점으로 지적장애를 다뤄나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이를 통해서 우리들의 사회 구성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지적장애를 가진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보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지적장애를 중심으로 역사적, 과학적, 그리고 철학적인 탐구의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더 깊은 학문적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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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의 얼굴들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왔는가
리시아 칼슨 지음, 이예린.유기훈 옮김 / 심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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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무엇인가, 역사와 철학으로 살펴보는 지적장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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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이은정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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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가의집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보다는 남의 눈치를 보면서 상대방이 나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낀 것은 아닐까, 내가 더 배려해야 될 것은 없는가 하는 고민에 빠져서 지내는 경우가 자주 생기곤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인간관계를 내 삶의 중심으로 두고서 집착하다 보면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개선에만 집착한 나머지, 정작 나 자신의 편안함과 행복함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해지는 경향이 생기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50살이라는 인생의 중반에 걸친 나이에 접어든 저자가 어느덧 깨닫게 된 인간관계에는 유통기한 있다는 본질과 스스로를 회복해 나가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의 이은정 저자는 석사 두 개, 박사학위, 수십 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이자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는 인성 전문가로서, 바쁘게만 살아온 인생의 한순간 뇌종양이라는 생의 거대한 벽을 마주치고 멈춰 선 순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인생의 역경을 마주친 그 순간에 그동안 내 인생을 너무 소홀히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깊은 후회와 함께 인간관계에 휘둘리면서 정작 나 자신을 제대로 챙겨 본 적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내 인생에서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점을 되찾기 위해서, 기존의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면서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마인드로 전환해 나가는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바로 이러한 자신의 경험과 교훈들을 한 편의 에세이로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들려준다고 하네요.




나는 가까운 사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상대방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처럼 인간관계는 일방적으로 한쪽에서만 전전긍긍하면서 마음을 졸이게 되는 잘못된 모습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의 저자 또한 30년 넘게 쌓아온 인간관계 속에서 어느 순간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선 절반 넘는 인간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나의 우선순위를 항상 맨 마지막으로 둔 채로, 항상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게도 정작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는 현실에 잠 못 드는 밤도 여럿이었다고 하니, 평생 동안 갈 것 같던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분명히 있다는 저자의 말이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유한하게 정해져있는 인생의 시간들을 보다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부분보다는 내가 지금 지니고 있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내용이었는데요, 물이 반 정도 채워져 있는 컵을 보고서 서로 다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70% 정도의 기대치만 채운다면 충분히 만족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서 살아간다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보다 행복한 하루,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깨닫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


그 밖에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에서는 그동안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던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그 노력들을 나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하루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일기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정립해 나가면서,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라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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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이은정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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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남이 아닌 나를 우선순위로 두는 진짜 관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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