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 수면법 - 잠까지 완벽할 필요는 없다
메레인 판더라르 지음, 고현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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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원시인 수면법'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 이상 옛날처럼 일상부터 업무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항상 육체노동에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나날에서 해방되어 몸보다는 머리를 쓰는 일이 더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나 편리한 시대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옛날과는 반대로 오히려 더 부족해진 수면 시간과 얕은 잠만을 반복하며 양질의 수면과는 동떨어진 나날이 반복되면서 심하게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본능적인 욕구 중 하나인 수면욕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채로 그 수준이 악화되기만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진화심리학과 수면 과학이라는 전문적인 지식들을 총동원하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제대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잠의 기본적인 요소들은 무엇이고, 원시 시대를 살아간 우리의 조상들과 비교하여 수면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어떤 진화적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자세하게 연구한 내용들을 들려주면서 숙면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시인 수면법'의 저자인 메레인 판더라르는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수면 치료사로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수면 및 만성 불면증 치료 연구를 통해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만큼 수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진심으로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 최고의 수면 전문 과학자이기도 하다는데요, 저자 본인 또한 심각한 만성 불면증에 시달렸던 시기가 있었던 만큼 이러한 경험과 그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수면에 대한 정보와 이론들을 눈높이에 맞춰서 자세하게 정리하여 소개해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과는 다르게 하루의 생활 패턴이 단순하게만 흘러가던 원시인들의 수면 패턴과 특징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우리들이 잠에 대해서 소홀하게만 여겨오던 기본적인 지식들과 잠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약물 없이도 숙면을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해결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수면이라는 행위가 우리들이 평소에 사용하던 뇌의 활동을 줄이고 뇌 속의 노폐물들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여러 수면 과학 연구의 결과들을 토대로 알게 되었지만, 과거의 선사시대 원시인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전혀 알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수면은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이자 신비의 영역에도 걸쳐진 하나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는데요, 이러한 수면의 역사는 초기의 인류에서 농경과 산업의 시대를 거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생활 패턴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원시인 수면법'에서도 원시인들이 과연 어떻게 잠자리를 준비하고 수면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했는지와 관련된 연구 결과에 대한 내용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지금과는 다르게 포식자의 위협으로부터 무방비한 수면 시간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 나무 위에서 잠을 잔다거나 하는 패턴의 흔적들은 현재의 우리들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깜짝 놀라서 깨는 현상을 설명하는 진화심리학의 재밌는 연구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단순히 수면의 역사에 대한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과연 잠을 왜 자야 하는가에 대한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그에 대한 해답들을 알려주는 것도 숙면을 위해서 알아둬야 하는 기초적인 지식들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 밖에도, '원시인 수면법'에서는 그동안 우리들이 잘 자는 법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약물이나 잘못된 방법에만 매달리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과정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인간이란 동물이 그동안 어떻게 잠이 들고 깨어나도록 진화해 왔는가에 대한 내용들과 함께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정리하여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빛이나 온도, 침대나 침구의 상태, 음식물 섭취와 같은 일반적인 요소들부터 시작하여 같이 자는 사람이나 애완동물과 같이 사회적 관계마저도 숙면을 하게 해주는 해답 중 하나로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되기도 한다고 하니, 이러한 내용들을 참고해 둔다면 보다 확실하게 몸의 피로를 회복해 나가는 수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해주는 정보들이었습니다. 단순히 수면의 시간이 길다고 해서 잠을 제대로 잔 거 같은데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수면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잡고 우리의 몸이 지니고 있는 수면의 자연스러운 원시적 방식들을 적용시키고 개선해 나가면서 숙면의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수면 솔루션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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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수면법 - 잠까지 완벽할 필요는 없다
메레인 판더라르 지음, 고현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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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진화심리학과 수면 과학으로 알아보는 숙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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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 - 폭락의 공포를 1000% 수익으로 바꾸는 세븐 스플릿 매매법
제이투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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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의도책방에서 출간한 '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입니다. 올해에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 분위기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덕분에, 많은 직장인 분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요, 국내의 여러 운용사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여 그동안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는 상장 종목이 거의 없었던 레버리지 ETF 종목들을 대거 상장하는 등 여러 가지 투자와 관련된 이슈가 많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큰 상승에 뒤이은 큰 하락이 이어지면서 일반 종목들보다 2~3배 더 변동이 크게 이어지는 레버리지 종목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더욱 크게 강조되며 사회적인 이슈로서 떠오르기도 했죠. 물론, 숏과 롱 포지션이라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의 레버지리 종목들이 상장되었기 때문에 투자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투자 공부를 꾸준히 이어나간 분들은 오히려 큰 이익을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상승장과 하락장이 반복되는 주식 시장에 있어서 더 빠른 시간 동안 압도적인 수익률을 거두기 위해서 필요한 레버리지 투자법의 모든 정보들을 담아내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투자 리스크가 큰 만큼 투자 수익률 또한 큰 레버리지 투자의 실전 투자 전략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그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의 저자인 제이투는 개별종목이 아닌 레버리지 ETF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만으로 42세라는 나이에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조기은퇴 목표를 달성한 개인투자자로서, 현재는 꾸준히 수익을 벌어다 주는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완성한 뒤에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그동안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들을 하나씩 이어 나가는 여유로운 삶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성공투자의 목표를 이뤄낸 저자도 20대 중반의 나이에 처음 시작한 주식 투자 시기에는 실패만을 반복하면서 큰 손실을 낸 적도 있었던 만큼,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금융 정책의 변화와 같이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나간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와 투자 전망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 또한 투자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지식과 조언들을 담아내어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레버리지 ETF 투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에 상장된 주요 레버리지 종목들과 이에 투자하는 방법 및 제대로 된 실전투자 전략 등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미래에 가치가 오를만한 종목을 선별한 뒤에 투자금을 넣고 오랫동안 보유하다가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려주는 종목들을 일컬어 텐베거 종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러한 종목들은 확실히 투자자에게 엄청난 수익률을 선사해 주기도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종목들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는 것과 장기보유 기간 동안 계속해서 찾아오게 되는 변동성으로 인한 익절 및 손절의 유혹들은 감히 뿌리치기 힘든 과정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에서는 투자 진입 시기에 따라서 단기간에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도 있는 레버리지 ETF 종목의 기초적인 내용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드시 숙지해둬야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레버리지 ETF 투자 시의 복리 효과 및 세금 관련 요소들, 그리고 사전교육 과정을 거쳐서 본인이 직접 레버지리 ETF 종목을 매수해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상세하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주식 투자와 관련해서 국내에 출간된 여러 가지 투자 가이드북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레버리지 종목만을 중심으로 하는 사용설명서는 처음이라서 자신에게 맞는 주식 투자의 방향을 고르는 데에 있어서도 더욱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국내와 미국 등에 상장되어 있는 레버리지 ETF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각 종목들이 어떤 개별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투자 섹터별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상장된 여러 레버리지 종목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투자 종목을 고르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었던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혼자서는 어떤 종목을 고를지 고민이 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서 레버리지 전문 투자자인 저가가 직접 자신만의 종목 선택법을 비롯한 사용설명서를 수록해 두고 각 레버리지 종목의 적절한 투자 시기와 장단점과 같은 세부적인 투자 정보들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에서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로 구성된 레버리지 ETF 외에도 미국 금리나 금과 원유, 천연가스, 비트코인, 시장 지수 등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종목들을 시작으로, 심지어 시장의 변동성을 공포 지수로서 종합하여 하나의 종목으로 엮어낸 레버리지 ETF 종목도 있다는 점과 이러한 종목들에 어떻게 투자해야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실전 레버리지 투자전략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흥미롭게도 사람들이 레버리지 종목이라고 하면 절대로 장기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어떤 종목들을 어떻게 조합해 놓느냐에 따라서 레버리지 종목으로도 장기투자 포트폴리오를 꾸려서 수익률을 더욱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황금 정보들도 수록해 놓은 덕분에, 레버리지 투자에 처음 입문하거나 현재 투자를 진행 중인 모든 투자자분들에게 손실 없이 수익으로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주식 투자 가이드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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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사용설명서 - 폭락의 공포를 1000% 수익으로 바꾸는 세븐 스플릿 매매법
제이투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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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수익을 원하는가, 폭락장에도 수익 내는 레버리지 투자 매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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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 - 고요한 행복에 이르는 에피쿠로스의 지혜
박은미 지음 / 서사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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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인 고통보다 남들과의 비교, 인생에 대한 불안이나 공허함, 채워지지 않는 욕망 등으로 인해서 점점 더 행복한 삶과는 그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면서 정신적인 고통에 허덕이면서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수학 문제라면 문제를 풀고서 그 해답을 답안지에 써내려나가면 그만이겠지만 이러한 정신적인 고통의 문제들은 그 해답이 명확하게 딱 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아니라면 그 고통에 공감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골머리를 썩이게 돼 곤 하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근거 없는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채로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흔히들 쾌락주의자로 알려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에피쿠로스가 남긴 잠언 중에서도 25여 가지의 내용들을 추러내어 우리들이 스스로가 가진 욕망이 무엇인지를 돌아본 뒤에, 이 욕망을 근거로 지금까지 스스로를 고통에 빠뜨리게 만들었던 원인들을 철학자의 지혜를 바탕으로 하나하나씩 풀어내면서 고요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지혜와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의 박은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에 건국대 강의교수와 세종대 초빙교수의 경력을 거쳐서 현재는 여러 사람들이 철학에 대한 이해와 이를 삶에 대입하여 보다 깊은 통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하고 강의 등에도 집중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론적으로 어렵게만 접근하는 철학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도 그 의미를 찾아 나가는 활동을 스스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고 칼럼 등에 관련 내용들을 기고하기도 해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쾌락주의를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욕망에 대한 철학을 설파하던 철학자인 에피쿠로스가 남긴 깊은 통찰이 잠긴 잠언들을 토대로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불안을 포함한 정신적 고통에 빠져서 스스로의 욕망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 채로 행복의 길에서 잠시 벗어난 상태를 스스로 극복해 내고 다시금 정신적인 즐거움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지혜가 담긴 내용들을 수록하여 들려준다고 하네요^^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국가들이 청소년들이 SNS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계속해서 통과되고 있는데요, 이는 국가가 청소년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 실상을 살펴보면 SNS로 인해서 아직 성숙된 사고를 형성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잘못된 사고방식과 선입견을 가진 채로 성장하게 되는 심각성이 도를 넘어선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기에 법안에 대한 찬반이 계속해서 갈리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러한 폐해는 성인이라고 해서 비켜가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과의 계속적인 비교와 내가 가지지 못한 명품이나 자산 등을 통해서 스스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욕망들이 변질되고 진짜 욕망과 가짜 욕망을 구분하지 못한 채로 인생에 대한 불안과 허무감에 빠져들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에서도 내 인생은 남들의 말에 휘둘려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만의 선택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고, 나의 진짜 욕망을 실현해 나가면서 행복감을 채워 나간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강조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가 남긴 깊은 통찰이 담긴 철학의 잠언들과 그가 주장한 쾌락계산법 등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내면을 살펴보고 최선의 선택을 이끌어 나가면서 제대로 된 욕망을 실현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도 알 수 없는 판국에 먼 미래의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언젠가는 찾아오게 될 이별이나 죽음과 같은 걱정거리들에 고통받고 어찌할지 몰라서 고민에 빠져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의미 없는 짓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벗어나야 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에 빠져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과소평가하면서 노력을 이어 나가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자위하는 것보다는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언젠가 찾아올 요소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때까지의 과정 속에서 꾸준히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실패하더라도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의 경험들을 토대로 새로운 시도를 반복하면서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인생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도,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를 통해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내 인생을 불안에 빠뜨린 채로 낭비하며 살아가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우면서도 나에게 주어진 미래의 가능성을 갉아먹는 행동인지를 에피쿠로스의 철학적 지혜와 조언들을 통해서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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