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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뿌미맘 가계부 -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9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2027 뿌미맘 가계부'입니다. 일상 속에서 약속이나 업무 상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우리들은 메모를 하기 마련인데요, 이렇게나 종이나 메모장 등을 이용해서 기록을 해둔다면 내가 기억해둬야 하는 여러 내용들을 구체적인 세부사항까지 꼼꼼하게 잊어먹지 않고 챙겨갈 수가 있어서 메모를 하는 습관은 누구에게 추천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모의 습관은 우리들이 평소에 돈을 소비하는 내역을 기록하는 가계부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우리들이 보다 나은 돈 관리 습관과 소비 습관을 길러 나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지난 4년 연속으로 가계부 베스트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한 해의 모든 지출 기록들을 기록할 수 있는 구성과 다양한 부록까지도 제공해 주고 있어서 혼자서는 어떻게 가계부를 쓰고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모든 분들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 쓰면서 완성해 나가는 가계부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2027 뿌미맘 가계부'의 저자인 상큼한 뿌미맘(차지선)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전업주부로서, 형편에 맞게 적당히 벌고 적당히 소비하면서도 충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벌써 20년 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계부를 써내려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그녀의 노력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의 SNS 매체들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가계부 작성 노하우 등을 공유해 온 결과, 지금에 와서는 저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가계부를 쓰면서 지출 관리 및 돈을 어떻게 해야 아껴나갈 수 있는지 등의 다양한 노하우에 통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만들어 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2027년도 판으로 새로이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도 손쉽게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서 돈을 써야 할 곳과 안 써도 될 곳에 돈을 쓰지는 않았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질문과 답변 등의 여러 지식들도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등의 가계부 앱도 다양하게 출시되다 보니, 종이에 쓰는 가계부가 귀찮았던 분들도 언제 어디서나 가계부를 써 내려갈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수첩이나 책 형태의 가계부를 애용하는 데에는 직접 지출 및 수입 등의 숫자들을 써 내려가면서 나의 소비 패턴이 과연 올바른 것이 맞았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과 동시에 다음 달의 지출 계획을 확실하게 짜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2027 뿌미맘 가계부'에서도 2027년도의 각 달마다 그날 하루의 소비 내역들을 직접 기입하고, 이번 달의 수입이나 공과금 등의 고정비, 그 밖의 특별비용 등을 모두 기입해서, 내가 벌어들이는 수입을 초과하지 않는 동시에 최대한 지출 구간을 나에게 필요한 곳에만 쓸 수 있도록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스스로 길러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덕분에 내가 소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개선해 나가면서 더 완벽한 소비 패턴을 완성해 나가야 하는지를 깨닫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네요.

그리고, 저도 오랫동안 가계부를 써왔지만 단순히 오늘 내가 얼마를 썼다는 내역만 기록하고서 넘어간다면 가계부를 쓰는 의미는 전혀 없고 단순히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2027 뿌미맘 가계부'에서도 '월 결산 노트'를 통해서 한 달 동안 내가 벌고 소비한 내역들을 종합해서 한눈에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류별로 어떤 부분에서 얼마 정도의 금액을 사용했는지를 통해서 앞으로도 계속 지출이 나가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파악해서 앞으로의 지출 계획에도 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그 밖에도 뿌미맘 저자가 그동안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서 활용해 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Q&A 형태로 수록하고 각종 영수증과 메모들을 보관해 놓을 수 있는 영수증 봉투도 부록으로 제공해 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저도 2027년부터는 뿌미맘 가계부를 통해서 새는 돈을 틀어막고 절약을 통해서 1년 살림을 확실하게 틀어잡으면서 대출 상환이나 주식 투자 등에 소비하는 돈도 더 여유롭게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