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 ㅣ Stylish Cooking 43
현대그린푸드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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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보약이다, 한 끼의 식사로 끝내는 저속 노화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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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
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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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사고의 품격'입니다. 흔히들 공중장소에서 침을 뱉거나 전화를 크게 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품격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사회의 공통적인 규범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우리나라에서 더 확장 시켜서 전 세계적인 범위로 펼쳐서 보자면 비슷한 행동을 했음에도 어디에서는 별다른 비난 없이 당연한 일처럼 여기는 곳 또한 존재하기 마련이겠죠. 이는 사회의 규범이나 문화의 차이와 같이 나라마다 생각하는 생각의 범주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점은 심지어 그 나라의 기후나 먹는 음식에 따라서도 이러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생겨나기도 한다는 것인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마음속에 품어오고, 행동의 양식으로서 삼아오던 생각들이 정말로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만들어 온 사고방식의 체계가 맞는지, 심리학과 생물학 및 여러 역사와 문화의 연구 결과와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 기준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의 품격'의 저자인 투리 문테는 세계적인 저널리스트이자 미디어 기업가로서, 대학에서 아랍어와 히브리어 및 역사 등을 공부하고 뉴욕대학교에서는 종교 인류학 박사 과정을 거치기도 하는 등 수많은 학문의 축적과 연구의 과정들을 계속해서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문화적 배경들을 보여주는 여러 공동체에서 인간이 어째서 서로 다른 생각과 신념을 품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로, 이를 시각화하고 합리적으로 토론을 이어가고자 디지털 플랫폼인 '팔리아'를 창립하기도 했을 만큼 혼자만의 생각만을 고집하지 않고 100만 건 이상의 응답 데이터를 포함한 집단 지성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 나가는 중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는 심리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내용들을 규명하고 사고의 성숙함과 품격을 갖추게 되는 그 노력의 과정들이 각 사회 구성체의 발전을 어떤 식으로 촉구해 왔는지를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구 결과와 통찰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우리의 생각이 완성되는 과정에 어떤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기후나 지리, 문화, 정치, 집단 등의 주제를 토대로 하나하나씩 설명해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나와 다른 생각이 쓸모없음이 아니라 우리의 사회를 더 훌륭하게 완성시켜 나가는 생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집단 지성과 사고의 확장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에는 200여 개나 되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자랑하는 나라들이 존재해오고 있는데요, 저마다 언어마저 다른 이러한 나라들을 굳이 분류하자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들로 분류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싱가포르는 의회 민주주의 체제를 운영함에도 독재 국가라고도 분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국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보통 이러한 선택을 한 나라들은 국가의 산업 체계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아서 빈부격차가 극심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줄 텐데, 싱가포르는 철저한 징벌 중심의 법 체계를 유지한 채로 꾸준히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신기한 나라라고도 볼 수가 있겠죠. 하지만, 길가에 껌만 뱉어도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되다 보니 자연스레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은 사소한 범죄 하나에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뭐 저런 거까지도 징벌을 하느냐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개인적 자유에 제한이 있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권위주의 정치 체계의 영향 속에서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화와 신념이 완성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사고의 품격'에서도 이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생성된 공동체가 나라의 범주까지 규모가 커지게 되더라도 그 나라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기후의 상태나 잦은 재해, 정치 체제 및 문화의 방식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모습이 달라지고 사고방식마저도 하나의 모습으로 수렴 진화될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점들을 이용해서 극단적으로 공동체의 의식을 하나로 결집 시키기도 해왔다는 사실을 인류의 역사 속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고 하니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는 내용들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아시아 3국이 툭하면 정치적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관광객 등이 사고를 일으키면 미개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헐뜯는 것처럼, '사고의 품격'에서는 나라마다 종교나 정치 등의 공동체 기준에 따라서 수치심이나 죄책감이라는 감정마저 그 기준점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고, 그 생각 자체를 사람들 스스로가 잘못된 것, 혹은 옳은 것이라는 사고하는 과정마저도 서로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러한 생각들이 서로를 비난하는 도구로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의 쓸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그 결론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이야기와 사고의 품격을 완성시키고 서로 간의 논쟁을 통해서 각자가 사고의 확장을 이뤄내는 데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항상 하나의 정답만을 고집하면서 좁은 세상에서만 살아오던 저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경험과 더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더 깊은 곳을 향해서 생각의 지도를 완성시켜 나가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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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
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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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음식이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품격을 결정짓는 생각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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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
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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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한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불안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까지도 고통에 시달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겨나곤 하는데요, 이제 막 사회 초년생으로서 취업을 했는데 먼 미래의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걱정에 조바심을 낸다거나 당장 내일이 편히 쉴 수 있는 주말임에도 다시 찾아올 월요일이 벌써 온 것처럼 불안감에 휩싸여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 생각에 매달리며 살아가며, SNS에서 남들과 비교를 이어 가면서 안 그래도 쉽지 않은 인생을 더욱더 어렵게만 만드는 것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실체도 없이 너무 빠른, 혹은 뒤늦은 후회와 고민에만 매달리기에는 하나뿐인 내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나에게 의미 있는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기에도 바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이 인생의 굴레가 찾아올 때마다 이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서 오늘 하루를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움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의 우인 저자는 벌써 13년 차에 접어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매일 회의실과 구내식당을 오고 가고 메신저 창에 집중하여 특별할 것 없지만 특별하게만 느껴지는 고민에 빠져들며 하루하루를 아무렇지 않은 척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우연히 부처님 말씀이 담겨 있는 경전을 통해서 단순한 설교가 아닌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이 겪게 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독자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각자만의 정답을 찾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직장 일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돈에만 얽매여서 살아가는 굴레에서 빠져나가는 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서 크게 마음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해결될 문제들을 직접 마주 보고 웃어넘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불교 용어 중에 하나인 '도거'는 마음속에 잡생각이 들어서면서 편안함을 유지하지 못한 채로 산란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현대사회에서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일에 마음이 빼앗겨서 정작 현재의 업무나 휴식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채로 다시금 일에 시달리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드는 것에도 적용시킬 수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처럼,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에서는 이미 불교의 경전 속 여러 용어들을 통해서 과거의 사람들 또한 비슷한 경험과 고민들을 겪어 왔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동시에, 이러한 고민들이 결국에는 모두 어떻게든 흘러가는 하나의 단순한 사건일 뿐임을 강조하면서 사실은 별일도 아닌데 나 혼자서 끙끙 앓으면서 마음속의 여유로움을 스스로 버려왔던 것은 아닌가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을 꼽으라면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피곤함, 돈과 같은 물질적인 요소에만 매달리느라 몸과 마음 모두 지쳐만 가고,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허무함이라고 할 수가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어떻게 해라와 같이 답을 이미 정해놓고서 남들은 다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아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느냐와 같은 질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 경전에 담겨 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그에 맞게 들려주고 그 안에서 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지금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저마다의 해결 방안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마음속의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게 도와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번아웃이나 삶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내가 나약한 인간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가 자존감마저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는 모든 이들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여러 모습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격려와 함께 지금은 힘들지언정 결국에는 다시금 평온한 일상이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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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
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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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고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예민하고 불안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오늘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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