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
이후정 외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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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기획자 10인이 들려주는 직무별 회사생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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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바이러스 - 우리는 왜 적대적 인간이 되는가, 카를 융이 묻고 43명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저널리스트가 답하다
코니 츠웨이그.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 지음, 김현철 옮김 / 용감한까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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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용감한까치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림자 바이러스'입니다. 인간에게는 항상 선과 악의 양면적인 모습이 모순처럼 존재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기 위해서 심리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새로이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이렇게나 모순적이고 불완전한 존재로서 표현되는 인간을 설명하기 위한 대표적인 도구로서 '그림자'를 빗대어 말하곤 합니다. 그림자는 우리가 어딜 가든 항상 붙어 다니는 존재로서 공격성과 수치, 죄책감과 고통 등의 부정적이긴 하지만, 이 또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로서 말이죠.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이 책에서는 이러한 그림자와 인간 속 어둠의 관계를 융을 비롯한 43인의 심리학 전문가를 통해서 그들이 연구한 자료들과 발언들을 토대로 설명하고 내 안의 어두운 부분을 받아들이고 보다 완전한 존재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림자 바이러스'의 저자인 코니 츠웨이그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북 에디터로서 오랜 기간동안 심리학에 매진하면서 본인 스스로의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칼럼니스트를 역임하는 등 여러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고 전파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공동저자인 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 또한 20년 넘는 긴 시간동안 분석심리학파의 창시자인 심리학자 융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통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심리 치료사, 꿈 분석가, 작가, 상담가 등으로 일해오면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두 저자의 오랜 심리학 학문 수양의 결과를 집약하여 우리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나타내는 그림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공격적이고 부정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심리학 분야에서 그림자란 무엇을 표현하고 뜻하는 것인지 각 심리학자의 견해를 들려주는 내용들을 시작으로, 그림자를 통해서 우리들의 내면에 쌓여있는 어두운 이면과 이를 받아들이는 치료의 과정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림자가 부정적인 부분을 상징한다고 해서, 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고 부정적인 인간이란 것은 아닙니다.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개인의 그림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해서 저마다 차이는 있긴 하지만 점점 더 크게 성장해 나가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림자 바이러스'에서는 가장 먼저 심리학에 있어서 그림자가 어떤 인생의 경험과 기질을 통해서 형성되는 요소인지를 설명하고, 이를 스스로 찾아내고 받아들이는 과정들을 위해서 그와 관련된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연구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혼자서 자신의 내면을 찾아내기 힘들 경우를 위한 조언으로 타인을 통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배울 수가 있었네요. 책의 중간마다 그림자와 관련된 여러 명언들과 발언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 바이러스'에서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담고 있는 분노나 질투, 기만과 같은 성경 등에서는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감정들과 이로 인해서 일상 속이나 인류의 역사 속에서 등장한 부정적인 면모들을 사례로 들면서 어째서 우리들이 그림자를 받아들이고 이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그림자가 짙은 사람은 사이코패스 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평온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는 것 같네요. 저도 요즘따라 이상하게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종종 있었는데, 제 어두운 이면인 그림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심리학이라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야를 그림자와 악의 심리학, 이를 치료하고 받아들이는 방법과 자세한 과정들에 대해서 43인의 심리학자들의 소중한 연구 결과들과 조언들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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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바이러스 - 우리는 왜 적대적 인간이 되는가, 카를 융이 묻고 43명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저널리스트가 답하다
코니 츠웨이그.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 지음, 김현철 옮김 / 용감한까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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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두운 이면, 그림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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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없다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김백민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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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멸종은 없다'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해마다 점점 더 날씨가 변화해가고, 북극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물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 중이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건데요, 이로 인해서 더 이상 화석 연료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여러 나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경제 시장 등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될수록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뿐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단순히 공장을 더 이상 돌리면 안된다와 같은 극단적인 방법뿐인 것일까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기후학자인 저자가 현재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미래 인류의 모습과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무엇을 해나가야 할지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정리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멸종은 없다'의 김백민 저자는 기후학자로서 지구온난화의 연구를 위해 직접 남극과 북극으로 떠나서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노력한 결과, 세계 최초로 '북극한파'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낼 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정통 기상학자로서 단순히 연구실 안에서 데이터만 쳐다보면서 지내는 것보다 현장에서 발로 뛰어가면서 생생한 증거를 수집하고 13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서 국내에서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기후 전문가로서 손꼽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든 지금에 있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담아내어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기후 종말론이라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새로운 에너지 전환 속 인류의 문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개인의 범위 안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후위기와 관련해서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는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거나 대형 태풍 등이 발생해서 인류가 큰 위기를 맞이한다는 내용이 주로 등장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매년마다 계속 더워지는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만 보더라도 기후온난화의 심각성이 피부로 와닿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멸종은 없다'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해서 인류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공포는 허황된 것일 뿐이며,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미 인류의 과거 역사 속에서도 극한 기상의 사례들은 여러 번 있었고, 지금의 기후변화 또한 새로운 '뉴노멀'로서 인류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가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제 인류의 생존 가능 기간은 100년도 남지 않았다고 겁을 주는 말들은 완전 엉터리라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기후학자인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전 세계에서 모아온 조사 결과들을 토대로, 지금의 기후변화는 기존의 화석 연료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새로운 인류의 에너지 문명으로 전환되는 과정임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 현장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특히 AI 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그 에너지를 충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력은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원의 필요성을 급가속시키고 있으므로, 우리가 지금 기후종말론 따위의 거짓말에 걱정하는 것보다는 거대한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이를 선점하고 발전해 나가야 할지를 중요한 과제로써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멸종은 없다'에서는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를 적응하고 위기에 대처해 나가고 있는지,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서 바꿔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어서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는데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 나가는 것이 지금의 기후위기를 대처해 나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싶습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에너지 독립이라는 새로운 과제와 함께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지, 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인류 전체에게 주어진 목표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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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없다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김백민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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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학자가 들려주는 에너지 전환의 미래, 기후위기 속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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