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 -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를 가두지 않는 연습
와다 히데키 지음, 이청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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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서 세상을 살아가며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서 전진해 나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는 물이 반 정도 들어있는 컵을 보고서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부정적인 사고방식 위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겠죠. 이러한 사고방식은 위기가 찾아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철두철미한 성격의 올곧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에 빠져서 스스로의 생각을 부정하고, 계속해서 우울감과 자책감에 빠져드는 악순환의 고리에 자신을 가둬두는 일마저 생겨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에만 빠져들면서 생각하면 할수록 본인만 계속 힘들어지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속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인지를 확실하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의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도쿄대학과 의학부를 졸업한 뒤에 부속병원의 정신신경과 조수로서 일해 오다가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 요쿠후카이 병원 등을 걸쳐서 현재는 많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하고 그들의 고민거리와 마음속의 질병들을 치료해 주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역할에 매진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정신과 관련 여러 권의 저서들도 꾸준히 출간해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남이 아닌 스스로가 불러들인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면서 인생을 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제라도 이러한 문제들에서 벗어나 머릿속의 고민거리들을 모두 흘려 버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도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이를 쉽게 배워나가 꾸준히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만큼,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할 때에도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생각과 해답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 아니오]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만 문제의 정답을 한정 짓고, 스스로를 부적응적 사고의 틀에 갇히게 만드는 문제를 야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평소에 마음을 졸이면서 고민을 거듭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난 이러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서 해답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찾지 못하고 착각에 빠져드는 것이 원인임을 강조해서 들려주면서, 심리학의 전문 용어와 같은 여러 지식들도 함께 살펴보고 우리들 스스로가 마음속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서 그동안 나를 괴롭혀 온 것은 구체적인 실체를 지닌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멋대로 그 덩치를 키워 온 잘못된 착각이었음을 명쾌하게 깨닫는 기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에서는 본격적으로 머릿속의 조급한 생각들과 부정적인 담정들을 깨끗하게 없애 나가는 마음 정리법의 내용들과 익혀 둔다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인생의 좋은 습관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맨날 혼자서 고민하면서 지금 내가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는 이렇게 정신과 전문의가 여러 임상 경험들을 토대로 그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마음의 처방전을 살펴보는 것이 항상 불안과 걱정에만 휘둘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들을 깨끗하게 씻어 내리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지키고 치료해 나가는 주체는 결국 내가 되어야 하는 만큼, 항상 남들과의 비교만을 일삼고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면서 불안에 빠진 채로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쓸데없는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는 데에 확실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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