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
류상진 지음 / 도도서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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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도도서가에서 출간한 '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터미네이터나 타임머신 등이 나오는 SF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면서 앞으로의 미래에는 화면 속의 기술들이 현실 속에서 실현되지는 않을까라는 꿈을 품고서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경험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품었을 허황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현대에 와서 AI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서 자율주행 자동차와 우주로까지도 영역을 뻗쳐 나가는 과학 기술 혁신을 바라보고 있자면, 이제는 정말로 그 꿈이 실현되는 것이 머지않은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슬램덩크나 원피스, 귀멸의 칼날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에 심취한 덕후들이 자주 시청한 매체에서 등장하는 장면들 속에서 찾아내는 과학의 원리들을 바탕으로, 이러한 모습들이 과연 현실 속에서도 실현이 가능한 소재가 맞는가를 들여다보고 독자 여러분들의 호기심도 함께 만족시켜주는 재미있는 내용들을 정리하여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의 류상진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수료한 뒤에, 미국으로 넘어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의 공학 박사 학위를 수료하고, 그 뒤에 여러 대학교의 연구원 및 교수 자리를 거쳐서 현재는 브래들리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서 재직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화려한 경력과 공학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저자도 어린 시절에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로봇 애니메이션 시청하면서 로봇을 따라 그리고 백과사전을 달달 외우고 다녔을 정도로 즐기는 생활을 이어왔다고 하죠.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과 전투선 등의 작동원리를 따져 보면서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학적 아름다움에 심취하는 등 남들과는 다른 공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꿈을 키워오면서 열심히 노력해온 것은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무기라고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계공학과 기초공학과 같은 과학 관련 지식들을 사람들이 두루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접목하여 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을 공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절로 관심을 가지게 할 정도로 재미있게 정리하여 들려준다고 하네요!




사람들에게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은 우리들의 어린 시절에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해 주면서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잊혀지지 않은 채로 꾸준히 사랑받는 내용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농구 경기의 내용을 다룬 슬램덩크는 얼마 전에 극장에서도 다시 개봉되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서 관람하며 흥행가도를 달렸을 만큼 남녀노소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에서도 이 슬램덩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농구공의 궤도나 움직임, 선수들의 이동경로 등을 동역학 등의 기초과학 분야와 함께 엮어내어 좀 더 깊이 있게 이를 살펴보고 더 재미있게 해당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배경지식들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주인공 팀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나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 나라면 이런 식으로 점수를 올렸을텐데와 같은 생각을 다들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니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지식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에서는 정말 이런 것도 과학의 원리가 적용될까 싶을 정도로 과장되면서도 허황된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 담겨있는 귀멸의 칼날이나 원피스와 같은 애니메이션들에 대해서도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지식들을 여러 가지 그림과 도표 등의 자료들과 함께 보여주면서 이것이 정말 실현 가능한 요소들인지를 분석해 나가면서 들려주고 이를 통해서 공학도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는 역할도 도맡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아낸 책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원피스의 주인공인 루피가 늘릴 수 있는 팔의 길이를 응력과 변형률, 탄성계수와 같이 공과대학을 다니는 분들이라면 여러 번 듣게 되는 용어들과 함께 과학적으로 분석해 내는 과정들은 지금 당장은 무리더라도 얼마 후의 미래에 있어서는 이를 실현케 하는 소재가 등장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마저 들게 했습니다. 엉뚱한 하나의 생각에서 출발한 과학적 상상력이 미래의 위대한 기술을 만들어 온 것처럼, 애니메이션 속에서 찾아보는 덕후의 호기심을 통해서 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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