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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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레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TV는 그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바보상자라는 별명과 함께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디지털 쓰레기로 취급하는 어른들 또한 여럿 존재해왔는데요, 시간이 흘러 현재에 와서는 이제 TV가 아닌 스마트폰 등의 첨단 기기들을 24시간 몸에서 떼지 않고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다 보니, 이러한 문제들은 더욱 심화되고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커져가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전문 용어로는 도파민 중독을 들 수가 있죠. 실생활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내 소중한 시간을 소비만 할 뿐임에도 더 자극적이고 더 다양한 콘텐츠를 반복해서 시청하다 보면 몸의 건강 또한 무너지게 되고 마약 중독자처럼 스스로의 의지로는 이를 해결하는 것이 더욱더 힘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이 도파민 과잉 시대이자 디지털 석기 시대라고도 부를 수 있는 지금 시점에 우리들의 뇌가 이러한 부분에서 취약함을 드러내는 원인과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 그리고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들이 해야 할 노력들이 무엇인지를 뇌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들을 곁들여서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의 저자인 리처드 사이토윅은 신경학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권위자이자 신경학자로서, 공감각 연구를 중심으로 인간 지각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여러 신경학적 현상에 대한 재정립과 뇌의 인지 구조 및 감각 메커니즘을 밝혀내면서 연구의 패러다임을 극적으로 전환시키는 공을 세워왔다고 하는데요, 연구 활동 외에도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하고 TED 강연 등의 대중매체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만 여겨오던 신경과학 분야의 내용들을 대중의 언어로 완벽하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실력에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파민 중독에 시달리는 현 실태에 대하여 우리들의 뇌가 먼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구조가 크게 달라진 점 없이 쭈욱 이어져왔다는 점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들면서 이로 인해서 과거와는 다름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만 발생시키는 여러 현상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정리한 뒤에, 이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이 새로운 지식을 쌓아 나가고 그 속에서 도움이 될만한 요소들도 발견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소진되었거나 고장이나 분실 등의 이유로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 사람들은 초조해하거나 불안감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곤 하는데요, 이를 심리학 용어로는 노모포비아라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일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증상에 시달리곤 하죠. 이와 관련하여,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에서도 가장 먼저 우리들이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이러한 문제들을 석기 시대 뇌의 상태에서 갑작스레 찾아온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휘둘린 것임을 강조하면서 그와 관련된 여러 뇌과학 관련 연구 결과들을 차례대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우리 뇌의 구조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자면 왜 우리들이 도파민 중독에 쉽게 빠져드는지를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밖에도,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에서는 이렇게 디지털 기기나 환경 속에 몰입한 채로 스스로의 건강을 망쳐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의 문제점을 하나하나씩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뇌과학적 처방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도파민 중독으로 인해서 자기 전에 항상 스마트폰으로 화면만 쳐다보다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이로 인한 요통 등의 다른 증상 또한 생겨나는 분들이 참 많을 텐데, 이에 대한 신경학자로서의 전문적인 견해에 대해서 듣고 있자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임에도 우리들이 소홀히 여기고 있던 부분들이 아니었나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는 멀티태스킹이 우리의 뇌에 혼란을 가중하고 그 기능을 무너 뜨리는 안 좋은 습관이라는 점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인지하고서 잘못된 습관들을 이제라도 고쳐 나가고 독서나 일기 작성 등의 뇌를 건강한 방향으로 회복시키고 단련해 나가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살펴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도파민 과잉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내용들을 뇌과학의 전문 분야에서의 여러 연구 결과들을 통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고, 그 문제들에 대한 처방전 또한 함께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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