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인비디아 - 우리는 왜 부러워하는가
김기남 지음 / 시그마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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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그마북스에서 출간한 '호모 인비디아:우리는 왜 부러워하는가?'입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주변 지인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봤다거나 복권 당첨 등으로 인해서 운 좋게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큰 부러움과 함께 왜 저 사람들만 저렇게 수익을 보고 나는 그렇지가 못한 걸까 하는 질투라는 감정에 휩싸여서 냉정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하는데요, 뒤늦게 생각해 보면 내가 이렇게 질투해 봤자 현실에서 변하는 것은 전혀 없고,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나에게 더 이득인 일임에도 매번 이러한 일이 생기면 또다시 같은 감정에 휩싸이는 일이 반복되는 것에 답답함마저 느껴지곤 합니다. 더욱이, 남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는 못 해줄망정 속 좁은 인간처럼 구는 자신에게 환멸마저 느끼곤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면 부러움에 빠져사는 모든 분들에게 부러움이라는 감정이 생겨나는 원인을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들려주고, 그 감정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연료로서 전환하여 사용하는 방법들이 무엇인지도 자세하게 정리하여 함께 들려주고 있습니다.




'호모 인비디아:우리는 왜 부러워하는가?'의 김기남 저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연구직으로 재직 중에 있는 교과교육학자로서 인간의 선택이나 감정, 관계 및 사회 현상과 관련된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서 탐구의 시간들을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부러움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그 본질과 열등감으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배경지식 및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담아내어 한 권의 책으로서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심리학에서 부러움의 감정을 설명하는 데에 참고가 될만한 여러 전문용어들과 우리들이 부러움에 빠져서 범하게 되는 착각과 오류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이러한 부러움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고 나의 양분으로 삼아 살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이 속담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들뿐만 아니라 과거의 조상들을 포함하여 전 인류의 모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부러움과 질투라는 감정이 결함이 아닌, 아주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영역에서의 획득 형질임을 알게 해주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즘 들어서 이러한 부러움의 감정이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으로 이어지는 여러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로서 작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호모 인비디아:우리는 왜 부러워하는가?'에서는 SNS 등의 확대로 인해서 남들과 점점 더 많이, 더 자주 비교하게 되고, 항상 누군가에게 보이는 삶에만 익숙해지는 사회의 분위기가 부러움의 감정을 뒤틀리게 만드는 원인으로 손꼽으면서 현재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 의해서 조작되고 있다는 현실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SNS 상에서는 항상 내가 뒤처진 존재이고 모두가 엄친아라고만 생각되지만, 그 실상은 모두가 열등감에 휩싸인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들려주면서 완벽한 존재는 없다는 점을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들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이기도 한 호모 인비디아라는 용어에 담긴 뜻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면서 부러움이라는 감정이 우리를 고통 속에 빠지게도 하지만, 적자생존의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결핍을 탐지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는 하나의 중요한 무기로서 작용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부분도 꽤나 인상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에 와서는 24시간 작동되느라 지나치게 부러움에 빠져버린 채로 살아가는 탐지 기능의 스위치를 끄기 위해서 우리들이 인생에 있어서 어떤 착각과 오류에 빠진 채로 부러움에 시달리면 살아가는지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진정한 승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배경지식이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 밖에도, '호모 인비디아:우리는 왜 부러워하는가?'에서는 부러움 속에서만 빠져서 나 자신의 가치를 가꿔 나가는 데에 소홀해진 스스로의 현재 모습을 반성하고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받아들이고 내 삶의 연료로서 전환하여 활용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살펴보고 관점 하나만 바꾸더라도 모든 것이 함께 변화해 나간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점도 꽤나 마음에 드는 조언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투자 등으로 인해서 포모에 시달리거나 SNS 상에서 나보다 더 잘나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 자신의 미래에 집중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충분한 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러움이 우리들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움직여왔고,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서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갈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어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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