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
이준용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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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래의창에서 출간한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온 직장인 대부분은 간단한 저녁식사와 휴식의 시간을 보낸 뒤에 내일의 출근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시 수면에 드는 싸이클이 반복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근무시간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와 행사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존재하다 보니 수면의 중요성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우선시하고 수면 시간을 줄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는 스스로도 수면 조절이 어려운 수면장애의 단계에까지 이르곤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수면이 우리 몸에서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과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생겨나는 여러 건강 문제들과 함께 이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수면 처방전을 제시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의 이준용 저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고의 과정을 마친 후에, 전문의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쌓아오다가 현재는 디에프정신건강의학과 서초 클리닉의 원장으로서 다양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치료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수면장애로 인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자가진단과 치료의 단계를 알지 못하여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함을 탓하고 단순히 수면 문제뿐만 아니라 식욕이나 감정, 자신감 등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생겨나고 우울증 등의 질병까지 추가로 발생하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수면장애와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정확한 지식과 처방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인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우리들이 평소에 앓고 있던 여러 건강상 문제들이 사실은 수면장애로 인해서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양질의 수면 패턴을 망치는 원인들을 점검하고 잘 때 제대로 잘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 회사 프로젝트 등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잠 자는 시간을 줄여 가면서 공부를 하고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겨지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정작 나한테 돌아오는 결과는 생각만큼 시원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해서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에서는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수면시간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 그 일을 대하는 나의 감정, 태도와 업무 효율마저도 완전히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1~2시간만의 수면량 차이만으로도 크나큰 성과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일수록 식욕조절에 실패하고, 혈당 등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근육 대신에 지방이 더 잘 붙는 체질로 변화한다는 점은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다하는 우스갯소리도 이렇게 보면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크로노타입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서 내가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를 점검해보고 이에 따라서 수면량과 질에 있어서 내가 과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요즘에는 잠을 자기전까지도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서 수면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만드는 올빼미족이나 커피나 술 등의 기호식품으로 인해서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차단해 버리는 경우도 늘고 있어서, 내가 왜 제대로 잠을 못자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살펴보고 반대로 이러한 것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잘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효과를 얻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에서는 단순히 습관이나 생활 패턴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이나 야간공황발작, ADHD 등의 질병으로 인해서 내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수면의 질마저도 하락하여 궁극적으로는 또 다른 병을 걸리게 만드는 악순환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주면서, 치료의 과정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내가 평소에 짜증을 잘내거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우울감에 휩싸여 있다거나, 몸의 건강 문제 등에 있어서도 수면 습관 하나만 개선해 나간다면 충분히 이러한 문제들을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의학적인 소견과 함께 편안함 밤을 보내기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의료 지식과 수면 습관들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최고의 수면 처방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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