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궁금할 과학 - 일상의 호기심이 우주까지 확장되는 엉뚱한 질문들
허경석(허석사) 지음 / 빅피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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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빅피시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게 왜 궁금할 과학'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운동선수나 연예인만큼이나 과학 기술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실적을 사람들에게 발표하면서 지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나무들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물로켓이나 글라이더 제작 등의 과학경진대회나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들도 참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는 지금에 이르러서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고 보여지는데요, 어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상이나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과학의 이야기들도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재미 모두를 충족하는 훌륭한 이야기이자 과학의 지식을 충족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생물 분야에서부터 화학과 물리, 지구과학, 공학 등의 모든 과학 내용들을 아울러서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부터 공상 SF 소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과학과 관련된 엉뚱한 호기심이 섞여있는 이야기들을 차례대로 들려주고 있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왜 궁금할 과학'의 허경석(허석사) 저자는 고려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은 뒤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우리나라의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서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저자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던 데에는 과학기술과 항상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었던 이러한 주변 환경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과 지식들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엉뚱해 보이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최신 AI 기술 등의 공학 기술 전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과학의 내용들을 담아낸 흥미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수록해놓은 이야기들을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보게 되지만 더럽게만 생각하고 그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화장실에 매일 볼 수밖에 없는 변의 색깔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 색깔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건강의 적신호 여부도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배변활동 자체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를 쌓아가는 것을 회피해 온 경향이 큽니다. 기껏해야 학창 시절에 입속의 아밀라아제와 같은 소화효소와 대장 등의 소화기관에 대한 내용 정도만 맛보는 정도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게 왜 궁금할 과학'에서는 알고 보면 SF 영화의 내용들보다도 더 흥미로운 우리의 인체와 관련된 과학 이야기들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그에 대한 정확한 과학 지식이 담겨있는 내용들도 그림 등의 보조자료와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최근 들어서 놀라운 효능을 보여주고 있는 비만 효과제의 살 빼는 원리라던가 한때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졌던 배양육이 왜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고 맛도 별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지와 같이 질문만 들어도 절로 흥미가 갈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점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왜 궁금할 과학'에서는 지구를 넘어서 우주까지도 뻗어가는 요즘의 현대 시대 속에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오던 상식이 깨지고 더 고차원적인 과학 지식들을 알아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여러 상식들에 대한 내용들도 흥미로운 질문과 그 답변 속에 녹아내어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어렵기만 한 과학 이론 내용만을 나열해 놓았다면 수면제나 다름없었을 내용의 책이 이렇게나 흥미로운 이야기로 포장되어 재탄생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게만 느껴지네요. 또, 우리들이 평소 일상 속에서 스치고 넘어가는 사례 속에서도 숨겨져 있는 과학의 원리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바쁘게 지내느라 지친 머릿속을 잠시나마 식히고, 성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충분히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최고의 과학 도서였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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