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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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체인지업 출판사에서 출간한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입니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재료와 물질들을 하루에도 수차례 사용하거나 섭취하면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너무나도 당연하게만 여기던 이러한 물질들이 지금의 현대사회에서 낮은 가격에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물질이 들어간 것조차 모르고 살아갈 수 있는 데에는, 세계의 역사 속 이면에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이 이어져 오면서 기술의 발전과 전쟁, 정치 등의 갈등을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소금이나 향신료, 석유 등의 물질들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온 역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면서 집에서도 가볍게 세계사 정주행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의 홍익희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의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뒤에 KOTRA에 입사하여 보고파,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을 포함하여 전 세계 곳곳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사 지식을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정년 이후에는 대학교수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다가 현재는 글쓰기에 집중하는 인생 3막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인문교양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계의 역사를 뒤흔든 여러 물질들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러한 물질들이 문명의 흐름을 변화시켜 나간 사건사고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소금과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등의 현대사회에서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는 여러 물질 자원들을 중심 주제로 삼아서 그와 관련된 역사 속 이야기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을 꼽으라면 라면과 김치를 들 수가 있는데요, 이 음식들의 메인 재료는 배추와 밀가루 등을 들 수가 있겠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가장 핵심적인 재료이자 맛있다는 미각의 영역을 돋우는 물질은 바로 '소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소금은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음식의 재료로 인식되고 있지만 불과 몇백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의 금과 같이 값비싼 재화의 가치를 가진 물질이자 무역의 수단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도 했는데요,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에서는 가장 먼저 소금이라는 물질이 세계의 역사 속에서 인류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이자 재화로서 어떻게 인류 발전의 길을 닦는 요소가 되었고, 어떤 용도로 이용되어 왔는지를 여러 역사 속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금과 관련된 역사 내용 또한 함께 수록해 놓아서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에서는 문명이 발전하면서 계급이 생겨나고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수단이자 계급을 나눈 물질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하나하나씩 소개하며, 이 물질들을 거래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종교나 정치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 내용들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다이아몬드와 같이 현대사회에 와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보석 등의 물질 외에도, 미국 등의 선진국들이 전 세계에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 등의 자원들이 불러일으킨 독점과 패권 전쟁 등의 어두우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담아내어 들려주고 있어서, 책의 제목에서처럼 하나의 물질이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볼 수가 있었네요. 읽기만 해도 쉽고 재미있게 인문교양의 시작과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최고의 교과서였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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