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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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그마북스에서 출간한 '헝거코드'입니다. 올해에도 다시 찾아온 더운 여름의 계절을 맞이하여 짧아진 옷 길이에 맞춰서 자신의 몸 또한 체중 감량에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하지만 매년 이렇게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분들 대부분은 결국 실패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도전하는 것을 반복하곤 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들이 체중 감량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서 도전을 함에 있어서도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단순히 게을러서 그런 걸까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다이어트 주사 약물이나 다양한 종류의 저당, 저지방 음식이 넘쳐나는 지금 이 시기에 있어서 우리들이 가장 확실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음식의 칼로리가 아니라 '배고픔'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학적인 내용들을 근거로 한 평생 동안 체중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배고픔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헝거코드'의 저자인 제이슨 펑은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및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장내과 펠로우십을 수료하는 등 의학 관련 전문 지식들을 갖춘 신장내과 전문의로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비만 예방 및 개선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2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비만 관련 도서를 비롯하여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기도 한 그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분들이 무엇을, 언제 먹는가에만 집중하느라 '왜' 음식을 먹는가에는 소홀히 생각하는 점을 지적하고서, 그에 걸맞은 다이어트 최고의 적인 식욕과 관련하여 이러한 배고픔이 어째서 생겨나고, 심하면 음식중독에까지 이르는 문제들을 전문가로서의 지식들을 총동원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알려준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서, 습관처럼 찾아오는 배고픔을 스스로 다스리고 약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배고픔을 다스리는 동시에, 그 밖의 체중 감량과 관련된 정보들도 함께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식사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과학적인 영역에서 이를 살펴보자면 똑같은 음식을 비슷한 양으로 섭취하더라도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서 누구는 지방으로 더 저장되고, 누구는 대부분 저장되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항상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분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헝거코드'에서는 가장 먼저 열량에만 집착하는 다이어터들의 환상을 깨부수고, 식단 조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슐린 호르몬을 스스로 조절해 나가기 위해서 그에 걸맞은 식단 TIP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이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식사를 했는데도 뭔가를 더 먹고 싶어지는 욕구를 관리해 나가기 위해서는 바로 이러한 호르몬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항상성 배고픔을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가 시중에 판매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어 버리는 잘못된 경우도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한두 번은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우리들은 초가공식품에 중독되어 쾌락성 배고픔에 시달리고 비만으로 몸 상태가 변화되는 악순환이 생겨나기 마련이겠죠. 그래서, '헝거코드'를 통해서 음식에 중독이 되는 시스템에 대해서 살펴보고, 우리들이 배고픔의 노예로 전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고픔을 확실하게 다스려 나가는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단순히 배고픔의 이유만을 알려주고서 알아서 열심히 노력하라는 식의 내용이 아닌, 구체적으로 체중을 감량시켜 나가는 방법들을 일회성이 아닌, 평생 동안 유지해 나갈 수 있게 확실하게 알려주고 이와 관련된 팁과 참고문헌 등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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