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
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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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비즈니스에서 출간한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입니다. 평생 동안 직장을 다니거나 자영업 등으로 돈을 계속 모아가는 생활을 이어가다 노후에 생을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60세의 정년까지 열심히 모은 돈으로 노후에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여행이나 취미 등을 즐기고 그동안 고생해 온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하나쯤 주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안정적인 노후 생활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분명히 나는 돈을 계속 모아왔는데 정작 돈을 써야 하는 순간이 오자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돈을 아끼고 또 아끼다가 제대로 써보지도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순간이 찾아오는 분들도 참 많다고 하는데요, 돈을 모을 줄만 알았지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것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과소비보다 더 무서운 NO소비로 인해서 은퇴 이후에도 편안한 생활을 하지 못했다는 후회와 함께 죽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현명하게 돈을 쓰는 방법과 건강과 시간, 가족, 행복과 같이 우리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의 저자인 오에 히데키는 대형 증권사에서 개인 자산운용 업무와 기업연금 제도의 컨설팅을 맡아서 오랜 기간 일해 온 금융 전문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라고 하는데요, 지난 2012년에는 월급쟁이 생활을 마무리 짓고서 퇴직 후에도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신념 아래 그와 관련한 인생 설계 및 강연, 연구, 집필 활동에도 꾸준히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내가 번 돈은 남이 아니라 내가 쓰고 가겠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는 은퇴생활을 독자 여러분들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잔 잔고를 걱정하는 것보다는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생겨나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들과 조언들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사람들이 돈에 관해서 가지고 있던 잘못된 인식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돈을 현명하게 불리고 쓰는 방법 등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학생들도 돈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서 아르바이트나 투자 등으로 돈을 버는 경우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단기간에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이나 보다 편하게 돈을 벌고 싶다는 욕망으로 인해서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에서는 가장 먼저 돈에 대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오해와 돈의 속성에 대한 이해에 대한 내용들 먼저 들려주고 돈이란 것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 속에서 생겨나고 물질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디지털 데이터로서 존재하기도 하는 지금의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었는지를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돈을 모으고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마인드를 쌓아가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은퇴시기가 오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이나 자영업 등으로 수단으로 매달 버는 금액의 수준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빨리 돈을 불리는 수단에 집착하고 FIRE 족과 같이 조기 은퇴의 꿈을 꾸면서 극소수의 성공 사례에 자신의 인생을 대입하는 실수를 범하곤 하는데요,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서 매달 얼마씩의 불로소득이 꾸준히 들어온다든지 하는 성공 인생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나도 충분히 따라서 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당장이라도 똑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까 하는 유혹에 빠져들기도 하죠.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었다면 벌써 이 세상은 파이어족이 넘쳐나는 사회가 되었을 겁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거의 무료로 제공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산 형성도 자산 관리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고서 노후까지 현명하게 돈을 모아갈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밖에도,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에서는 이전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열심히 모아온 자산을 노후에 접어들어 현명하게 써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모으는 방법에만 열중하는 바람에, 정작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치품이나 도박 등에 헛돈을 쓰는 실수를 범하는 사람도 참 많죠. 그래서, 이 책에서 들려주는 대표적인 돈 쓰는 방법으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분야에 돈을 사용하고 가족과의 여행이나 내가 그동안 바쁘게 사느라 하지 못했던 것에 돈을 쓰는 것은 보다 후회 없이 내 돈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절대 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유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 점은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어요. 돈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착각과 돈을 올바르게 모르고 현명하게 쓰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조언들을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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